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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

5Cm Per Seconds
평점
4.9
평가 7 건
초속 5센티미터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떨어져 있게 된 ‘타카키’와 ‘아카리’. 둘만의 특별한 추억만 남은 채 시간이 흐른다. 폭설이 내리던 어느 날 밤, ‘타카키’는 ‘아카리’를 찾아 나서는데…

댓글목록

눈****님의 댓글

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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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마코토 감독 작품 좋아하면 이것도 재밌게 봄 비교적 옛날 작품이라서 좀 부족한 부분이 있긴해도 그걸 다 상쇄할 정도로 감성이나 스토리나 좋다고 생각함

청****님의 댓글

청**** 작성일
별점 평가

신카이마코토 작품이라 봤는데 이 영화는 마지막 5분을 향해 달리는 영화임.. 그 5분이 있었기에 이 영화가 더 빛났던것같음 나도 그부분때문에 최애 애니영화로 꼽음

p****님의 댓글

p**** 작성일
별점 평가

재난3부작을보고 신카이마코토감독님의 작품성과 색감에 감탄하여서 본 작품 오래된작품이라 색감이나 연출은 부족한만큼 감성이나 내용은 더 강렬하게 들어오고 특히 마지막 노래는 정말 심금을 울립니다

원****님의 댓글

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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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어느덧 무뎌짐에 익숙해졌을때. 가끔은 내가 맞게 살아가고 있는가 되묻게 됨. 내 안의 타타키가 그립고 그 가슴 절임을 통해 살아있음이란걸 느끼고 싶을때 언제든 다시 보는 작품임

쥬****님의 댓글

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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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을 너무 잘 봤어서 너의 이름은 감독이신 신카이 마코토님 작품을 찾아보다가 제목이 뭔가 흥미로워서 보게 되었는데 ost도 너무 좋았고 영화 결말이 현실적이어서 더 좋았음

일****님의 댓글

일**** 작성일
별점 평가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은 언제나 즐겨봐요.. 작화는 다소 아쉬운 포인트가 있지만 이를 제외한 줄거리 연출 모든 점이 제 취향인데요.. 후속작 언제 나오죠? 기다려요 언제나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아이' 감독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아저씨의 작품
최근 작품에 비해서 캐릭터의 작화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배경묘사와 분위기가 워낙 뛰어나서 몰입감있게 볼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