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깜빡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러한 각본을 어떻게 썼는지… 참 놀랍다. 다시 한 번 더 보고싶은 영화다. 김옥빈의 연기 또한 놀랍다. 송강호는 음…

해피 버스데이 태주씨
지옥에서 만나요
나는 지옥 안 가요.. 신앙이 없어서.
박찬욱 영화 중 가장 박찬욱스러운 영화.
김옥빈 너무 아름다움 광기들린 서늘함
이걸 보고싶어지는 여름이 있음

재미있었습니다!
박쥐 보고 박찬욱 감독의 다른 영화들도 보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찾아봤어욥
연출과 음악 모두 박찬욱 감독 작품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았습니당!

최고. 괜히 박찬욱 감독이 유명한게
아님을 이 영화보고 깨달음
색감 영상미가 뛰어난 예술영화인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부족한 것도 아님. 오랜만에 재밋게 본 영화!

영상미가 일단 좋아요
내용이 딥하긴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와 전반적인 스토리라인이 흥미로워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한 세번정도 본거같은데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

김옥빈의 뱀파이어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감상하며 미장셴에 집중하면 한층 더 즐길 수 있음. 박찬욱 감독의 영화 중 손에 꼽게 좋았던 작품. 영화관에서 n회차할 의향 있음..

미장센이 뛰어난 영화. 배우들 연기와 연출, 음악 모두 좋았다. 상현의 기도문, 해피버스데이 태주씨, 죽으면 끝 등등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았다. 영화내내 상현과 태주의 상반되는 모습 또한 인상 깊었다.

영화관에서 보겠다고 꾸역꾸역 참은 과거의 나와 박찬욱 감독의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 기념으로 확장판 개봉해준 CGV에 감사하며 너무 좋았다 정말…! 여러번 본 영화

꽤 심오한 내용, 딥 한 영화를 못보는, 킬링타임용 영화들만 소비하시는 분들은 꽤 해학적인 영화가 될 것. 영상미 매우 훌륭하고 김옥빈, 송강호 그 외 엑스트라 배우들까지 수준 높은 연기 하모니  굳

왜 썻는데 날라가는거야 ㅠㅠㅠ 박찬욱 감독 영화중에 두번째로 가장 많ㄱ이 본 영화이고 김옥빈 리즈시절이라 진짜 넘사벽 존예이고 중간에 송씨아저씨 전라씬이 제일 충격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