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 좋아하면 꼭 보면 좋을 영화, 법정물이지만 흥미진진하니 재밌다. 배우들의 명연기도 좋아서 같이 긴장하면서 열심히 봤고 킬링타임용으로도 제격..

러닝타임이 132분으로 짧은 편이 아닌데도 내내 빈틈없이 달림 몰입도 극강이고 지략싸움이므로 카타르시스를 유발하는 반전요소도 많다 무엇보다 여배우 장악력 굳

정치 로비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심리전을 보여주는 영화
제시카 채스테인이 냉철하고 계산적인 로비스트로 등장하는데, 캐릭터 몰입도가 엄청 높음
전개가 치밀해서 집중해서 봐야 하지만 그만큼 긴장감이 유지돼서 피곤할때 보면 안됨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주인공이 연기를 너무 잘하고 멋있음. 내용도 스토리가 탄탄해서 좋았음. 로비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이런 직업도 있구나라고 알게된 작품ㅎㅎ

한국에서 영어강사 하던 사람이 작가라고 들었다 반전이 기가막히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다니는 영화다 강력 추천한다 연기 매력 각본 매력 다 있다 이영화 물건이다

로비스트라는 낯선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진짜 개꿀잼..
킬링타임용으로만 보기에는 시나리오가 너무 좋은 영화이다
진지하게 몰입하면서 보기 좋은 듯..

처음엔 생소한 직업에 이해를 반쯤 못 하면서 봤는데 후반부에서 느껴지는 카타르시스가 엄청나다. 제시카 차스테인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 하필 바로 전에 헬프를 봐서 더욱!

이 영화를 보고 제시카 차스테인에게 빠져들었다. 엘리트적인 연기를 잘하고 협상가로서 매력적으로 나온다. 영화 볼게없다면 이분의 필모를 봐도 좋을 것 같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주인공 정말 예쁘시고 연기 너무 잘하셔요 지인이 추천해서 보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