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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스물

Twenty
평점
3.8
평가 17 건
스물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댓글목록

붕****님의 댓글

붕**** 작성일
별점 평가

지루한거 잘 못보는데
그런 느낌 하나도 못받고 재밌게 잘 봤음
다른 후기처럼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듯
나쁨의미는 없고 전형적인 한국 영화느낌
그래서 한국영화 안 좋아하면 비추
김우빈 캐릭터가 매력있었던 것 같다

채****님의 댓글

채**** 작성일
별점 평가

스무살 갓 학생에서 졸업해서 성인이 되고 불안정하고 설렘 가득하고 뭐든 다 할수있을거같은 막연함이 잘 드러나는 영화에요 ㅋㅋㅋ
그리고 배우들 얼굴 최고 진짜 조합 미챴습니다
틀어놓고 생각없이 보기에 좋아요

초****님의 댓글

초****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20대 초반분들이 보기에 특히 좋을 듯요 약간 찌질한 감성도 있지만 누구나 정도는 다르지만 찌질한 시기가 있으니가요.. 추천합니다. 근데 날것의 느낌이 좀 있습니다. 가볍게 보기 좋아요

d****님의 댓글

d**** 작성일
별점 평가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세 배우의 유쾌한 앙상블이 돋보이는 청춘 코미디. 되는 일 하나 없는 스무 살의 불안과 고민, 그리고 찌질함을 현실적이면서도 코믹하게 풀어냅니다. 공감 가득한 대사와 예측불가한 전개로 실컷 웃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딱 스무살때 봤는데 솔직히 공감도 안되고 지루했다 그래도 청춘의 무모함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간간히 웃긴했었다.

푸****님의 댓글

푸****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코미디라고 보면 펺라거가튼데 은근 기대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서 놀램 난 이거 후작 나왔으면 좋겠ㄱ음 ㅜㅜ 좀 필터링 없는 장면도 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가족끼리 볼건 아니고친구랑 보면 딱 될듯

봄****님의 댓글

봄**** 작성일
별점 평가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에 딱 좋은 영화~작은 웃음이 입가에서 계속 떠나질 않는다ㅎㅎ딱 스무살 나이처럼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좋다!!그 시절의 방황이 있었기에 오늘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음 ㅎㅎ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별점 평가

정말 풋풋한 모습들 볼 수 있었던 가벼운 영화. 한 번쯤은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재밌게 본 것 같네요 생각했던 것보단 재밌었던 것 같아요! 케미도 연기도 좋음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별점 평가

심심해서 볼 거 없나 찾아보다가 발견한 영화인데 보면서 터진 부분도 있고 꽤 재미있게 봤어요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을 것 같아요 다른 평가에도 보이는 거 같은데 대사가 약간 불편할 수 있긴해요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진짜 딱 가볍게 보기 좋은 킬링타임용 영화. 본인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음. 무엇보다 강하늘이 너무 풋풋하고 잘생김… 대사가 많이 저급하기 때문에 혼자 에어팟 끼고 보는 걸 추천.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타임용 영화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참 웃긴장면이 많았고 배우들이 연기를 꽤나 잘헤서 너무 놀라웠어요 영화느낌은 약간 청년경찰느낌?유쾌하게 잘 봤습니다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별점 평가

가볍게 보기 좋아요 이병헌 감독만의 코미디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세 배우의 케미와 연기력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줍니다 다소 선정적인 부분이 있어 불편할수도 있어요

보****님의 댓글

보**** 작성일
별점 평가

정말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였음 3인방이 스무살이 되어서 각자 대학생, 재수생, 백수로 나눠져서 삶의 고민을 하는 내용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명한 배우들만 나왔음 다들 20대 초중반이라 풋풋함이 남아있음 재밌긴 함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진짜 킬링타임용 영화에요
피식하는 순간도 있긴한데 예전에 영화관에서 봤지만 요즘가격에 영화관에서 보라고 하면 음..글쎄요 안볼것같구요.
오티티로 보는걸 추천해요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별점 평가

기대 안하고 봤다가 생각보다 재밌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딱 좋아. 생각 없이 웃고싶을때 추천드려요! 일단 배우 세명의 연기가 다 너무 좋고 플롯도 거슬리는 부분없이 재밌엉.

케****님의 댓글

케**** 작성일
별점 평가

남자들의 청춘이라고 나오는데 너무 날 것의 느낌이 많아 아름다운 느낌이 없었다. 홍대의 술집들을 기웃거리는 남자들 3명이 나중에 해장하러 국밥집 가는 것을 담은 영화같다.

뾰****님의 댓글

뾰**** 작성일
별점 평가

김우빈, 준호, 강하늘 이렇게 3명이서 스무살이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야 이병헌 감독이 드립력이 웃겨서 재밌게 봤던 것 같아 연기도 다들 잘해ㅋㅋ스토리 자체는 평범하지만 드립이 살짝 불편할 수 있지만 웃고 넘길수 있는 그런 정도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