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킬링포인트로 보기 좋은 영화임
반전이 있지만 궁극적으로 뻔한 결말이긴함
중고거래나 sns 등 할때 조심해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임
개연성이 엄청 막 좋지는 않음

딱 킬링타임용 영화. 아주 재밌진 않지만 나쁘진 않았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랑 내용안 다르지만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고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법한 내용이라 몰입은 됨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봤음. 인물들 행동이 좀 답답한 부분도 있긴한데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는 괜찮았음. 생각없이 보는 킬링타임용으로 적절

진짜 우리 일상에 있을 법한 일이라 흥미있에 본 것 같음 정말 이런 일은 없어져야 한탄하면서 봄.. 아무래도 답답한 부분은 있지만 나쁘지 않은 영화니까 한 번쯤 보시는걸 추천

전개과정에서 띠용?하는 의문점은 들었지만
실제로 겪을 수 있다는 소재로 공감이 잘 됨.
반전 내용이 굳이?하는 부분이 있음.
마음 편히 보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어떻게는 범죄는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같음... 안전하게 거래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영화 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는 볼 만한 것 같음

꽤 재밌ㄱ 봤는데 평이 안 좋아서 의문임 실제 층간소음으로 살인사건도 많이 일어나는데 진짜로 중고거래 때 이런 범죄가 일어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음 남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자는 교훈 주는 영화

중고거래 하나로 이렇게 된다는게 솔직히 조금 비현실적이었고 범죄자 하나가 이렇게 사람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는게 말이되나 싶었는데 그렇게 과몰입하지 않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함

쩜오점 체크가 안 돼서 일단 2점 줬지만 2.5점 정도..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아쉬웠음. 개연성 부분이 제일 아쉬웠음. 극장에서 안 보고 ott로 본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 영화

중고 마켓 사기 수법과 보복이 실제와 유사해서 몰입해서 봤어요ㅋㅋ 아무래도 사기 당하는 내용이다 보니 답답한 부분도 많았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