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 재밌는데 나이 30대인데도 보면 설레고 클리셰인데 더 좋음
학창시절 떠오르고,,, 아줌마 육퇴하고 세번째 보러 또 간다
남주가 그리고 내스타일 ㅋㅋㅋ 여자주인공도 귀여움

투투장부주 남주가 잘생겨서 이 작품도 보기시작했는데 투투 때는 세상 다정한 연상남이었는데, 여기선 투닥투닥하는 재미가 있었음!! 여주가 매력적이고 남주를 계속해서 쫓는(?) 구도가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라 가볍게 볼수있음

친구가 보고 너무 재밌다고 보길래 한번 봤는데 굳 처음 볼때는 남주 잘생겨서 열심히 보가가 점점 여주 너무 귀여워서 얄심히 봄 근데 너무 내용이 특뱔하지는 않은듯

이거 왜 안보지... 개인적으로 중드의 정석 같은? 드라마인듯 너무 풋풋하고 설레고 다 함 내용도 알차고 중드 입문용으로 추천함 남주도 너무 동글동글 귀엽게 잘생김 ㅎㅎ

사실 중드 청춘물 광인이라 이만한 드라마아 없었음... 너무 풋풋하고 귀엽고 중드 같은 중드 현대판 보고 싶다! 하면 꼭 보시길
우선 고등학교부터 어른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음!! 고구마는...딱히 없었던 걸로 기억해!

일단 남주 여주 둘다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얼굴합 미쳤고 스토리가 너무 설렘… 보고나서 몇일동안 후유증 남았고 서브 커플도 귀여워요 그냥 딱 클리셰 학원물 중드 느낌

처음에는 남주때문에 봤는데 나중에 여주한테 빠졌어ㅠㅠㅠ 학원물 잘 안보는데 이거 너무 재밌어!! 몰입 잘되고 보면서 눈물날뻔함 아 그리구 ost가 한 몫해! 한번쯤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남주 진짜 왤케 잘생김 얼굴 하나만으로 볼 가치가 있는 영화 뭐 스토리는 뻔할 뻔짜의 흔한 로맨스인데 걍 남주가 너무 잘생김 진짜 입덕할 거같음ㅠㅠㅠㅠㅠㅠ

여주 남주 케미가 좋음. 딱 상상할 수 있는 잘 만든 학원물
둘 다 풋풋하고 귀여움
스토리가 어떻게보면 클리셰적이어서 예상이 가지만 정말 잘 만든 학원물 로맨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