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말고 결혼
Marriage Not Dating
평점
4.0
평가 4 건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주인공이 집안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절대 집안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은 지방대 출신 명품 판매장 직원을 애인으로 소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댓글목록
메****님의 댓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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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리즈시절 작품 여름만 되면 찾아보는 드라마 한그루 연기는 오글거리지만 연우진하나만 생각해도 볼수있음ㅎㅎ 밥먹으면서 보기 좋음 근데 그 공수치부분도 좀읶음 ㅠ
바****님의 댓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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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밝고 내용도 귀여워서 기분 좋게 봤던 드라마. 지금 보면 좀 유치할 수도 있지만 그것 나름대로 매력적이다. 연우진의 젊은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뾰****님의 댓글
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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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티비엔 드라마들이 영상미도 그렇고 재밌었어, 한그루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푸욱 빠져서 봤던 드라마. ost도 좋고 내용도 설레고
나중에 시어머니랑 친해지는 그 과정도 재밌어
광****님의 댓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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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 굉장히 설레면서 봤음 여주 남주 둘다 담백하게 연기해서 크게 오글거리지 않았던것으로 기억함 내용은 흔한 로맨스 드라만데 너무 재밌어서 이틀만에 몰아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