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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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님의 댓글
사****
작성일
시리즈의 마지막이라 그런지 진짜 감정이 벅찼음. 어릴 때부터 봐왔던 인물들이 마지막 전투를 치르는 걸 보니까 묘하게 슬펐음. 액션도 좋았지만 친구, 용기, 희생 이런 메시지가 더 크게 느껴졌음. 해리랑 볼드모트의 마지막 장면은 전율이었음. 긴 시리즈의 완벽한 마무리였음. 보고 나서 한 시대가 끝난 기분이었음.
캐****님의 댓글
캐****
작성일
호그와트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그동안의 빌드업한 서사를 하나로 연결하면서 액션 장면까지 아낌없이 갈아 넣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작품!
4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든 이유가 있고, 죽성1은 4DX 효과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죽성2는 4DX 효과도 크게 느껴져서 4DX로 보는 것을 추천ㅎㅎㅎ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해리포터 시리즈중에 마지막편이라 가장 스케일이 크고 재밌었던거 같아요 일년에 한번씩 정주행 하고있는데 불의잔 다음으로 확실히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해리포터 시리즈 중 제일 좋아하는 편이예요! 마지막편이라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더라구요 정주행도 다른편에 비해 자주 하는편 입니다
해리포터 광팬이라 그런지 마지막편이라 아쉬웠습니다
레****님의 댓글
레****
작성일
아주 깔끔한 마무리.
이렇게 전세계의 기대를 한번에 받던 작품을 이정도로 깔끔하게 이어서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 놀라울 정도
감사하고 재밌던 기억으로 남았다
h****님의 댓글
h****
작성일
해리포터 이름도 필요 없이 it all ends로 설명 가능
처음부터 정주행하는 것 추천
한 세계가 마무리되었다는 게 믿기지 않음
책보다는 별로지만 대서사의 마무리느낌으로 보는 것 추천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후유증이 오래감. 시리즈 정주행 하고 마지막 편은 아까워서 미루고 미루다가 봤는데 내용 자체가 감동적이라기보다는 장대한 시리즈가 마침표를 찍었다는 의의에서 감동이 컸음.
낮****님의 댓글
낮****
작성일
해리포터 시리즈 그 마지막 편... 마음 같아서는 해리포터가 지금까지도 계속 연재되는 소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박수 칠 때 떠나서 더 여운에 남는 것 같음. 배우들이랑도 정이 많이 들었는데ㅠㅠ 그래서 계속 재탕함
q****님의 댓글
q****
작성일
이전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음.
날 잡고 정주행하기에는 해리포터만 한 게 없는 듯.. 주인공들 시즌마다 성장하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음!!!!!!!!!!
낭****님의 댓글
낭****
작성일
다들 별로라고는 했지만 스케일은 가장 컸다고 생각함 엔딩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마법사의돌만큼의 즐거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정주행해서 마지막 끝맺음으로는 괜찮다고봄
쿄****님의 댓글
쿄****
작성일
영화관에서도 봤었고, 재미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영화에서 보여주는 장면들은 인상적이였고, 볼드모트와의 마지막 싸움이 이 영화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해리포터 시리즈는 너무 재미있어서 자주 정주행 하는데 이번 편은 해리포터 시리즈중에서는 제일 별로였던것 같아요.. 그래도 해리포터 시리즈라서 재미는 있습니다!
말****님의 댓글
말****
작성일
해리 포터 시리즈는 말할 것도 없이 무조건 추천입니다… 처음 나온 작품 부터 쭉 정주행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저는 해리 포터 작품 덕후로써 3번 넘게 본 작품이에요.
p****님의 댓글
p****
작성일
솔직히 모든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개인적으로 유독 별로였던 작품입니다. 1대1 댄스배틀 하는 것도 아니고 해리포터랑 볼드모트가 서로 지팡이 휘두르고 매듭짓는게 너무 허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