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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Spirits' Homecoming
평점
4.7
평가 3 건
귀향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댓글목록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별점 평가

위안부영화 보는내내 가슴이 아팠음 약간 아이캔스피크랑 비숫한 느낌도 들고 영화보고 난 뒤에 후유증도 남았다 아픈역사 영화로나마 보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강추

우****님의 댓글

우**** 작성일
별점 평가

일제강점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다룬 영화
실제 피해자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가슴을 울렸고, 슬픔과 분노를 동시에 느끼게 했다. 배우들의 절절한 연기에.. 눈물을 안흘릴 수가 없음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별점 평가

나 진짜 귀향 보면서 펑펑 울었던거 같아.. 당시에 막 엄청 뜨진 않았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나는 이 영화 보고 후유증이 좀 심했어 한 한달동안 갔던거 같네ㅠㅋㅋ 제발 보고 아픈 역사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