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랬다? 개인적으로 개연성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음. 그래도 볼만했던듯? 중국 영화는 이상하게 안보게 되긴 한다.  그래도 뭐 한번쯤? 볼 만 한 것같기도 하다

솔직히 나는 별로 재미없었는데 같이 본 친구는 재밌다고 함 나도 초반에는 재밌게봤는데 뒤로는 뭐 설정이나 연출도 다 너무 작위적이고... 내가 중국영화랑 잘 안맞는건지 앞으로는 안보련다

나는 별로였다. 이 드라마 원작 작가인 쯔진천의 다른 소설도 별로였었는데, 이것도 그랬다. 처음엔 재밌고 흥미로운데 점점 갈수록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보는 재미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