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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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흠 뭐라해야하지 볼때는 재밌게 봤단거 같은데 그때고 소지섭을 좋아하기에 본거지 내용이 딱히 맘에 둘진 않았음.. 뭔가 유치?하고 현실성 없어서.. 뒷 회차로 빨리 넘어가진 않았지만 나름 추억의 드라마
리****님의 댓글
리****
작성일
진짜 그냥 그냥 말도 필요없는 드라마 내손가락 다섯개중에 탑쓰리안에 꼽힘 그냥 내최애 드라마 처음에 무서울줄알았는데 그냥 스토리고 연기력이고 주인공이고 다빠지게 되는드라마
뿡****님의 댓글
뿡****
작성일
넷플릭스에 들어왔길래 다시 정주행함 진짜 너무 재밌다 믿고 보는 공효진 연기, 아역 배우들까지 캐스팅 좋음, 스토리가 탄탄하고 지루할 틈이 없다 귀신 이런 거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봄
공****님의 댓글
공****
작성일
평소에 귀신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정말 싫어했는데 이건 로맨스에 더 가까워서 재밌게 봤음ㅎ 점점 분장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하나도 안무섭더라 가볍게 보기 시작하기 좋은 드라마인듯
쓰****님의 댓글
쓰****
작성일
나의 인생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 호러와 로맨스와 코미디의 세조합이 적절하게 이루어져 있어 정말 매력적임. 또한 감동있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눈물도 났던 기억이 있네요 킬링타임용 정말 추천드려요
잉****님의 댓글
잉****
작성일
나 이거 최근에도 봤음 진짜 그 특유의 옛드라마에 오글거리는거 난 정말 좋아함 진짜 재밌음!공효진의 그 눈치보는 그 귀여움도 재밌었고 덕질 부정기를 겪는 소지섭도 보기 귀여웠음
o****님의 댓글
o****
작성일
무서운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근데 이제 로맨스인.. 주연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더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임 꼭 보는걸 추천드림..
채****님의 댓글
채****
작성일
드라마 볼 때마다 ost 때문에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요 한창 본방할 때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 봐도 유치하지 않고 재밌네요 공효진 소지섭 둘 다 리즈 시절 ㅎㅎ
브****님의 댓글
브****
작성일
3번을 다시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스토리 신선하고 배우들이 연기를 다 잘해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정주행 때린 드라마
공효진 엄청 귀엽게 나오고 서인국도 매력 있음
코****님의 댓글
코****
작성일
인생드라마입니다 몇번봤는지 모르겠어요
연기에 어색한게없이 너무재밋어요
Ost가중독성강하고 여주남주너무 좋은배우들
다시보고또봐도 시대가지나도 어색하지않은드라마입니다
매****님의 댓글
매****
작성일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 진짜 옛날에 봤었는데도 내용이 너무 인상 깊었어서 기억나는 장면들이 엄청 많은듯 오에스티는 아직까지도 들어..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봤던 기억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내 최애 드르마 top10에 들음. 진짜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너무 재밌게 봤음 주인공들 케미도 좋았고 ost도 너무 좋았어서 재밌게 봤는듯 언젠가 다시 정주행 할 예정임
엔****님의 댓글
엔****
작성일
학창시절 추억의 드라마. 가끔 놀라기도 하지만 로맨스도 코미디도 밸런스있게 잘 챙겨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t의 ost가 완전 금상첨화.. 레전드 명곡이라고 생각함.
나****님의 댓글
나****
작성일
어릴때 가족들이랑 오손도손 같이앉아 봤던 추억이 있는 드라마!! 지금보기엔 오글거리지만 내용과 ost들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맘때쯤에 항상 정주행하는 드라마
소****님의 댓글
소****
작성일
살짝 깜짝깜짝 놀랄 장면이 나오지만, 색다른 주제이며 두 주인공의 케미가 좋아요! 특히 공효진이 공블리라는 별명에 맞게 너무 러블리하게 나와여 ㅎㅎ 추천합니다!
s****님의 댓글
s****
작성일
초딩 때 봤던 드라마 당시 무서워했어서 못봤지만 크고 보니 재미있게 봤어요 약간 오글거리지만 호러적 요소에 로맨스가 더해져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ost도 너무 좋아서 드라마 다 본 뒤에도 계속 듣네요
파****님의 댓글
파****
작성일
중학생때 봤던 드라마입니다 당시에도 정말 재밌게 봤는데 은근히 무서운 부분도 있고 정말 재밌습니다 소지섭이 정말 멋있고 ost 맛집입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광****님의 댓글
광****
작성일
내 최애 드라마. 짜릿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드라마임. 오싹한 유령 이야기에 로맨스를 얹어,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짐. 주인공들의 케미가 자연스럽고, 미스터리와 감동이 잘 어우러져 몰입감이 강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