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느와르,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주제도 신비로웠고 특히 특분활용을 너무 잘 한 것 같음. 디테일이 장난아님 보는 내내 감탄함 계속 빠져들게하는 스토리와 결말이 궁금해져 한번에 봐버린 작품

이거 진짜 강추함. 드라마 루즈해서 잘 못 보는데 매화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서 끊임없이 봄. 웹툰 원작이라 소재 자체도 흥미롭고 흐름도 빨라서 시간 훅훅 감!!

와..처음에는 뭐지..?하면서 봤는데 몰입감이 장난 아니야 난 울면서 봤어 중간에 살짝 잔인한 장면도 있는데 재밌는 장면도 많고 화나는 장면도 나와서 볼 만 했어 다시 보라고 해도 또 보고 싶은 드라마 중에 한 개야

몰입감 장난 아니더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주인공 심리 변화가 섬세하게 그려져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스토리 전개도 예측 불가능해서 계속 흥미로웠어 생각보다 묵직한 메시지도 있어서 여운이 꽤 오래 남는 드라마야

보고나서 알았는데 웹툰이 원작이더라..ㅎㅎㅎ 별로 기대 안했는데 꽤 볼만했어 12번의 인생을 다른 인생을 살아가는 내용인데 설정 빼고는 오랜만에 볼만했던 드라마였어 배우 라인업도 꽤 훌륭해서 보는 재미가 있더라ㅎ

웹툰원작이라던데 일단 웹툰은 안봤지만 모르고 봐도 이해가 될정도로 내용이 괜찮았음 박소담의 흔치않은 배역도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스토리 배역 연출 다 좋았음

이거 웹툰으로 본건데 드라마로 나오다니~~ 웹툰도 재미있었는데 배우들이 하는 연기는 또 다른 보는 맛이 있더라구. 몇번이고 죽고 다시 살고 하는 주인공 스토리도 대박이야

죽음에 대해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였음
서인국의 연기도 압도적이고
타인으로 살아가는 소재도 너무 신선했음
웹툰을 안봤던 1인으로 너무 색다른 소재라 재밌었음

살짝 잔인한 면이 있긴 했지만 그거 감안하고 볼 수 있는 정도로 괜찮은 작품임. 배우들 연기실력은 말할것도 없고 스토리도 신선한 소재라 더 재미있게 느껴졌음

무서운거 잘 못보는 편이지만 이 드라마는 넘넘 재밌었음 예상과는 다른 스토리가 진짜 반전이었고 재밌었어요 배우분들도 연기 너무 잘하시고 스토리도 좋았음!!

진짜 재밌음 배우들이 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보는내내 즐겁게봄
가끔 연기가 어랏? 할때도 있었는데 나머지 배우들이 캐리해줘서 감안하고 볼만함. 더 잘됐어도 될 거 같은 드라마

이 드라마 진짜 재미있게 봤음.                               
연기, 연출, 스토리 다 좋고 삶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 같음.                               
감동적이고 최고임

웹툰으로 먼저 봤었는데 요즘 웹툰들이 다 레파토리가 똑같은데 현대적인거에 신선한 장르여서 재미있게 봤던 웹툰이었음. 드라마로도 잘 만든거 같음. 연출들을 특히 잘함

웹툰 원작을 재밌게 봤어서 드라마 한다고 했을때 기대했는데 잘 만든 드라마인것 같다. 각색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 연출 뭐 하나 빠지는거 없이 잘 어우러지는 드라마

다양한 배우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출연진들의 연기 수준이 높아서 몰입해서 감상할 수 있었다. 웹툰 원작을 보고 드리마도 보게 된 건데 생각보다 잘 구현된 드라마같다.

와 이거 진짜 재밌어요
극본, 연출 좋고 배우들 연기도 최고 넷플릭스에서 나왔으면 훨씬 더 입소문 탔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쉽긴해요 근데 좀 무섭고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주의해서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