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베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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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님의 댓글
담****
작성일
꿈과 현실, 자기 발견 사랑과 관게라는 큰 틀을 가지고 드라마를 그려가서 서사 완벽한 작품임 일본의 여름 감성을 다 때려박은 작품이라 좋았음 또 봐야지~~ ㅋㅌㅋ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롱베케 ㅠㅠㅠ 회전목마 오스트만 들으면 진짜 몽글몽글 그시대로 돌아간것같음 내가 일본 버블 시대에 살았던것도 아닌데 버블 시대 느낌이 남 기무라타쿠야 너무 잘생김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일본 드라마를 평소에 즐겨봐서 봤던 드라마인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즐겨봤던 기억이 있어요! 일본 배우 중에 기무라 타쿠야를 좋아해서 봤었는데ㅔ 일본 청춘물 드라마 답게 설레는 드라마 입니다ㅏ 지금 다시 봐도 재밌응거같아요
H****님의 댓글
H****
작성일
기무타쿠야 미모 미쳤고, 그냥 보는 내내 그 시절 감성 지림..피아노랑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리고 설레고 짠하고 다 해ㅠ 잔잔한데 몰입 쩌는 드라마. 지금 봐도 전혀 안 촌스러움!
소****님의 댓글
소****
작성일
장면장면 자체가 매우 아름다워요 그리고 기무라 타쿠야의 얼굴도...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특히 엔딩에서 여운이 오래 남음
여름이 되거나 현생이 힘들 때 생각나는 영화
타****님의 댓글
타****
작성일
롱 베케이션은 마음이 지쳤을 때 조용히 위로해주는 드라마였다. 센나와 미나미가 함께 보내는 느릿한 시간 속에서, 나도 모르게 웃고 울며 몰입하게 됐다. 현실에 지쳐 꿈을 포기하려 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용기와 안정을 주는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다. 특히 피아노 선율과 계절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감정선을 더 깊이 있게 만들어줬다. 사랑도 꿈도 쉽게 말할 수 없는 나이에 꼭 한 번 보면 좋을 이야기다.
ㄱ****님의 댓글
ㄱ****
작성일
스토리 자체가 흥미진진함 서로 거짓말로 점철된 관계로 시작해서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데 또 아닌 척함 극중 연상연하 커플로 나오는데 기무라 얼굴에 연하다??? 베개 쥐어뜯으면서 봄 90년대 일본 여름 감성 청춘 이 드라마에 다 들어가있음 ost도 한몫함 한 마디로 재밌음
황****님의 댓글
황****
작성일
90년대 일본의 여름 감성을 즐기고 싶다면 꼭 봐야 하는 드라마! lalala love song을 비롯한 ost들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인다. 무엇보다도 제목티 스토리의 처음과 끝을 잘 설명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