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연기력, 스타일링, 얼굴, 음성, 발음 그 모든 것이 리즈인 작품. 수지가 이 작품을 기점으로 “배우”로서 온전히 모두에게 인정받은 것 같다. 심지어 연출과 스토리의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하루만에 몰아서 다 봤습니다

수지가 연기를 너무 잘하고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드라마. 정은채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조연 배우들도 최고임 재밌어서 감독판으로 다시 본 드라마 아주 강추합니다!! 시간 나시면 꼭 보세요 쿠팡플레이에만 있어서 아쉬울 뿐

수지가 등장한 드라마 중에 수지가 가장 연기를 잘 하는 드라마입니다.
거짓말하면서 보는 사람이 애간장타게 만드는 재미하나로 끝까지 끌고가는 매력이 있으며
개인적으론 심하게 공수치오는 장면이 몇 번 있어서 중간중간 멈춰가며 시청했습니다.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재밌었음 진짜 현실에 찌들어 사는 안나 그 자체같은 수지님 연기 좋았음 너무 몰입하면서 봤더니 좀 우울해지는 느낌이 있었음 ㅜㅜ 로맨스같은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이런 장르를 더 좋아한다는 걸 처음 알았음

저는 인생 드라마를 뽑으라면 안나를 선택할것같네요 평소 수지랑 정은채배우를 좋아하는데 이작품을 보고 더 좋아하게되었우요 수지는 걍 예쁘고 정은채연기가 그냥 일품임 보면서 은근슬쩍 씁슬하긴했지만 재미는 있는작품！ 결말도 좋있다

수지의 인생작. 수지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줄 몰랐음 너무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눈과귀가 모두 즐거움 정은채도 역할 찰떡이고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넘 잘해서 볼 맛이 남

가끔 쇼츠에 뜨는 수지가 너무 이쁘고 내용도 재미있어 보여서 봤음
근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내용인가 싶음
전개도 내가 상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가서 신선했음

사람은 자신이 쓰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한다. 라는 대목이 여전히 가슴에 남는 드라마. 극복되지 않는 환경과 상황들을 타파하기위한 행동이 거짓말이었고, 첫단추를 잘못꿰기시작한 안나가 안나로 살기위해 한 수많은 거짓말들을 하지만 시청자가 그 거짓말들을 차마 미워할수만은 없게 만드는듯.

수지가 예쁘고 연기를 잘 한다. 수지 팬으로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좀 심하게 편집한 일반판보다 감독판으로 보는 것이 훨씬 재미있음.

별 생각없이 봤다가 몰입감 장난아님... 수지 연기력도 너무 좋고 지루함 하나 없음ㅠ 작품이 밝고 해피한 느낌이 아닌 조금 무겁고 어둡긴 하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음!!

내 인생작!! 정말 재밌고 느끼는 것도 많고.. 수지의 연기력이 이렇게 뛰어난 줄 몰랐음 혼자 극을 이끌어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임 거짓말쟁이 범죄자인 그녀에게 몰입하게 되는

작품성이 무진장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
수지의 연기가 좋았어서 안나라는 인물에게 몰입하고 공감하면서 보게됐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수지의 인생 캐릭터라는 생각도 해봄

수지가 너무 예쁜데 연기도 잘해요
작품 내에 연기 구멍이 없고 영상미도 있고
수지 옷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진짜 디플의 역작이 아닐까 싶음
쇼츠로 보다가 풀로 봤는데 풀버전이 더 재밋음

뭔가 수지의 재발견같은 드라마였어요 연기 잘하는건 알고있었지만 진짜 여기에서는 완전 색다른 느낌?이여서 보는 내내 재밌었고 주인공의 감정에 몰입이 잘 될 수 있게 드라마에서 내용을 잘 풀어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더 재밋엇던 드라마
수지의 연기를 더 돋보이게 해준 드라마가 아닌가 싶음
내용 또한 일상과 겹쳐보이는 부분들도 잇엇고 개인적으로 엔딩까지 마음에 들어서 지금 정주행만 몇번 햇던 드라마

안나를 보개되고 수지를 다시알개되는 시점이였습니다 그전까지는 연지못하는 얘쁜 배우로 인식하고있었지만 이작품을 통해 수지의 연기력을 다시알게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수지 예쁘고 연기가 너무 좋았음 지금 나왔으면 더 인기 많았을 것 같음 안나한테 너무 이입되서 보는 내내 쫄렸음 쿠팡플레이에 이런 작품이 있는 줄 몰랐음 추천

진짜 재밌고 시간순삭하기 좋음 쿠팡플레이 안 유명할 때 개봉해서 그런가 작품퀄에 비해 별로 못 뜬거 같음 넷플에서 했음 더 대박났을거같음 암튼 수지의 연기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함

배우 수지를 다시보게 해준 작품 일반판은 끊은게 많아 내용이 이해가 잘 아 갈 수 있지만 감독판은 그렇지 않음 음악과 연출 그리고 연기가 삼박자를 이루며 우아하지만 어딘가 공허한 작품임

개꿀잼
제발보세요ㅠㅠ특히 안나는 감독판으로 봐야해요
수지 아니고 그냥 안나입니다
진짜 정은채도 연기력쩔고 그 주연,남자배우도 장난아니에요ㅋㅋㄱ시간 나시면 꼭 보세요!!!

수지의 얼굴로 시작한 드라마지만 몰입감 있는 스토리 때문에 몇번이나 다시 보았다
일반과 감독판 둘 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일반 먼저 보면서 스토리를 익히고 감독판을 보면서 몰랐던 밑밥과 과정을 알 수 있음

수지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 전개가 빨라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 작품!! 욕심이 뭔지 고민하게 되고 수지 캐릭터를 마냥 미워할수는 없는 신기한 기분이었다ㅠ

수지는 이제 얼굴만 이쁜 배우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 명작.
하류층에서 상류층이 되기 위해서 신분세탁을 하면서 격는 일을 잘 묘사함
물론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배우의 연기와 미모로 커버가 되고도 남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입니당 안나랑 정은채 헤메코 볼맛나요 너무 예쁨… 재밌어서 감독판도 찾아봤어요 배우들도 연기 잘하고 암튼 추천합니당ㅇ!

진짜 수지 연기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음ㅠㅠ 수지 연기 너무 잘하고 너무 아름답고 그냥 안나 그 자체.. 보면서 계속 제발그러지마... 하면서 몰입하면서 봄 진짜 왕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