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재난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어용ㅎㅎ 오랜만에 다시봐듀 재미있드앙 킬링타임용으로도 좋하 ㅎㅎ. 한번쯤은 볼만하고 넷플에서 볼거없을때 추천요

재난 영화 하면 떠오르는 정석적인 영화 중 하나.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 잊을 만 하면 다시 보게 되는 듯. 아직 안 보셨다면 한번 쯤 보시길

좋아하는 재난영화 중 하나! 옛날에 볼 땐 절대 일어나지 않을 같았는데 요새는 기후변화때문에 비슷한 일을 실제로 겪게될 것만 같은 느낌인데,, 다시 한 번 봐야겠다

숏츠에서 보이길래 다시 봤다. 지구과학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본 영화인데 재난영화의 정석이라고 할 만큼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수업시간에 봐서 그런지 너무 재밌었다.

한국학생들이면 학교에서 꼭 보여주는것 같아요ㅎㅎ 학생때도 너무 재미있게 몰입해서 봤는데 오랜만에 봐도 재밌게 본것같아요 저는 저런 상황이 오면 어땠을까 생각 해보게된 계기가 된것 같아요

중고등학생 때 보고 볼케이노 이후 좀 강렬판 이미지로 머리에 남음. 자연재해의 무서움이랄까요?
종종 생각나면 보는데 볼 때마다 사실 좀 재미있고, 극적인 면이 있지만 영화는 영화니깐~~

어렸을 때 봤던 게 너무 인상적이라 다시 본 영화
원제는 ‘모레’ 인데 한국인은 이틀 뒤라고 하면 급박함을 못 느낄거라 해서 한국판은 ‘내일’이라고 지었다는 일화가 웃겼음
보고 나서 후유증이 많이 남는 영화임
가끔씩 내 목숨은 얼마일까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듬

한여름에 한번씩 보는데 재난영화이지만 스토리가 몰입할 수 있게 잘 짜여져 있어서 나도 그 속에 포함된 한 사람으로 느껴져서 다시한번 지금 이렇게 편한 생활에 감사하면서 살자라는 마음으로 엔딩을 보게됨 자연의 위대함도 느껴짐

이 영화 어렸을때 ocn같은 곳에서 나왔을때 엄청 많이 봤는데 아직도 기억에 오래 남아 ㅜㅜ
같은영화 보는거 정말 안좋아하는데도 이건 생각나서 또 보고싶다 재난영화 좋아하면 꼭 봐!

어릴때 학교에서 보여줘 단체로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땐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크고 나서 다시 보니 자연재해라는게 생각보다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라 꽤 몰입해서 감상했어요 연출미도 좋고 스토리 라인 탄탄해서 볼만 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