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번째 감각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 모든 것이 낯선 신입생 ‘지현’. 과거의 상처와 졸업을 앞둔 불안감에 복잡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복학생 ‘재원’. 우연치 않게 만난 두 사람은 처음 만난 순간부터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제 겁먹지 않으려고 해요”
재원이 활동하는 서핑 동아리에 가입하며, 한 걸음 용기 내보려는 지현과 그런 그에게 위로와 편안함을 느낀 재원. 두 사람은 어느새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꼭 오감만 느끼는 게 아니잖아. 너만의 감각을 따라가봐”
하지만 혼란스러운 현실이 서툰 첫사랑을 하고 있는 두 사람에게 다가오는데…
댓글목록
k****님의 댓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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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처음부터 분위기가 되게 차분해서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됐어요. 큰 사건이 있는 이야기는 아닌데, 인물들 감정이 섬세하게 보여서 계속 보게 됐어요. 특히 서로 마음이 있는데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그 미묘한 거리감이 너무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말보다 눈빛이나 분위기로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들이 많아서 괜히 더 집중하게 됐고요. 솔직히 퀴어 이런거 좀 거부감잇으셔도 무난하게 볼만한 거 같아여. ㅅㅇㅅㅇㅅㅇㅅㅇ
지****님의 댓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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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영부를 배경으로 한 청춘 로맨스예여 전학생 지현과 선배 재원이 천천히 가까워지며 서로의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고 화려한 사건보다는 일상적인 장면과 잔잔한 분위기가 중심이라 부담 없이 볼 수 있었고, 인물들의 미묘한 표정과 대사가 인상적이라 기억에 남아요..!!! 빠른 전개보다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는 작품이라 조용히 보기 좋은 드라마였움니다 꽤나 재미가 있어서 한번쯤 보는거 괜찮을 걱 같아요 추천할게용~~!!!
D****님의 댓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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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섬세한 청춘 멜로다. 서울에 올라온 신입생 지현과 복학생 재원의 만남은 낯설고 조심스럽지만, 그래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서로를 완전히 알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되는 감정, 그 안에 섞인 두려움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서핑 동아리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두 사람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에 몸을 맡기게 되는 공간이다. “너만의 감각을 따라가봐”라는 대사는 이 영화의 핵심처럼 느껴진다. 사랑이란 상대를 통해 완성되기도 하지만, 결국 자기 자신을 이해해가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잔잔하게 남는다. 서툴고 불안한 첫사랑의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닉****님의 댓글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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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감각〉은 섬세한 감정선과 솔직한 에너지가 만나 청춘의 불안과 설렘을 조용히 확장시켜주는거같았습니다. 수영과 도시의 풍경을 활용한 연출이 감각적이고, 침묵과 시선만으로 관계의 변화를 전하는 방식이 인상적으로 서사가 느리게 흘러 호불호는 갈리지만, 여운과 진정성만큼은 오래 남는거같아요.
휴****님의 댓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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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 환장하면 보는거 추천. 남주 얼굴합이 진짜 개미친거 같음. 너무너무너무 잘생기고 스토리도 좋았엉! 비엘 입문작으로 보기 무난무난한 거 같아. 근데 러닝타임이 좀 짧은 거 같아서 아쉽긴 행. 재미는 있으니까 보셈
소****님의 댓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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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드라마 10편을 118분 이라는 러닝타임으로 압축하다 보니까 영화속에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았어. 개인적으로 영화보다는 드라마가 훨씬 재밌는거 같아. 영화도 재밌게 봤어.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영상이나 음악을 진짜 잘 사용함. 배우들이 각각의 캐릭터를 잘 살리며 연기해서 모두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개연성이 어라 싶을때도 있지만 감안하고 볼 수 있을 정도라 재밌게 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