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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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거짓말을 하면 딸꾹질을 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이라는 신선한 설정과 사회부 기자의 세계를 아주 밀도 있게 결합한 명작임. 단순히 청춘들의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언론의 보도가 한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파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진실을 보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무거운 책임감을 따르는 일인지 날카롭게 짚어냄.
엘****님의 댓글
엘****
작성일
피노키오 진짜 제일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ㅜㅜ 이거 중학교 때 보고 대학생이 되는 지금까지 꾸준히 꿈이 방송기자입니다 언론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도 드라마 속의 로맨스 요소가 넘넘 재밌어요 진짜 꼭꼭꼭꼭 봐주세요ㅠㅠ
닝****님의 댓글
닝****
작성일
사실 아주 예전에 봤던 드라마라 가물가물한데, 박신혜와 이종석 배우의 합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기자를 소재로 한 드라마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두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봐야겠네용 ㅎㅎ 나름 시사하는 바도 있으니 강추합니다!
Z****님의 댓글
Z****
작성일
저에게 언론의 무서움을 알려주었던 드라마였어요. 이 드라마처럼 교훈을 주는 드라마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드라마 스토리도 너무 재밌는데 ost도 좋아서 지금도 가끔 찾아 들어요. 지금 딱 겨울이라 보기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꼭 보세요!
책****님의 댓글
책****
작성일
이종석이랑 이 작가님 조합은 걍 믿고 봄 많은 교훈은 얻어가기도 한 드라마임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생각하지 않고 뱉은 나의 말이 누구 한명을 죽일 수도 있구나라는 말의 위험성을 알려줌 글고 이종석이 잘생김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기분 조흠~~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겨울향기 나는 드라마. 기자들의 부정을 비판하는 줄거리로 메세지 전달이 확실하다고 느꼈다.
올바른 기자로의 성장스토리가 보기 좋았고, 박신혜과 이종석의 케미도 좋았다.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피노키오라는 가상의 증후군 소재가 참신했고 이를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서 재밌었음 기자를 소재로 하는 드라마 중에선 내 기준 제일 좋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함.
로****님의 댓글
로****
작성일
기자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 중 가볍게 볼 수 있었음
남주 여주 둘의 케미는 다른 드라마들에 비해 크게 시너지가 나지는 않는 것 같음
특히 남주의 고등학생 시절 머리는 좀 그랬음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드라마.
정의로우면서 부정한 기자들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달포같은 기자가 많아지길 바람.
서사도 좋았고 로맨스도 적절히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