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글거리는 설정에 볼까 고민을 하던 드라마였지만 생각보다 귀여운 배우들과 사이다 전개가 보이며 재밌게 즐겼던 작품. 준호 배우님의 작품을 찾아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들게했던 작품이였음. 재밌었습니다.

1화가 제일 접근이 어려운데 1화만 넘기면 아무 생각 없이 즐기면서 보기 딱 좋음
주인공들 나이대도 비슷해서 보기 불편함 없이 즐기게 됨
결말이 뻔히 예상 되는 드라마지만 삶이 팍팍할때 보면 재미있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뻔한 내용이지만 윤아님이 정말 정말 예쁘심!!ㅜ내 워너비 얼굴과 비쥬얼이심 !!!!!! 꼭 보새요 추천드려용                ㅠ                  ?!!                  ◡̈                  그리고 이준호 배우님도 잘생기심 ㅎㅎ

설정 자체는 솔직히 엄청 새롭다기보단 뻔한 재벌 로맨스임. 근데 킹더랜드는 그 뻔함을 알고 가볍게 즐기게 만드는 힘이 있음. 윤아 연기가 과하지 않고 밝아서 보기 편함. 억지스러운 애교 느낌보다, 웃을 때 진짜 기분 좋아 보이는 그 분위기가 캐릭터랑 잘 맞음. 그래서 로맨스가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설레는 쪽으로 흘러감. 스토리는 깊다기보단 힐링용. 머리 쓰기 싫고, 기분 좀 말랑해지고 싶을 때 보기 딱 좋은 드라마임. 현실성보다는 판타지에 가까운데, 그걸 끝까지 잘 유지해서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짐.

화창한 주말에 가볍게 보기 좋은 로맨틱 코메디드라마입니다 임윤아의 연기력도 자연스럽고 이준호가 무척 멎있게 나옵니다 투피엠이었을때 몰라본게 미안할정도입니다  이거본뒤로 이준호 나오는 드라마를 전부 찾아보고있습니다

재밌어옄ㅋㅋㅋ 클리셰 잔뜩이지만 수긍하고 보면 술술 넘겨집니다 되게 오글거리긴 한데요.. 그래서 끝까지 보진 않았는데요.. 윤아 준호 케미가 좋아서 초반은 금방금방 봤던 것 같아요 로코는 진리쥬 다들 함 봐보세여!!

솔직히 좀 늘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집중해서 보기 어렵다고 느꼈다. 캐릭터들 케미가 그렇게 강하게 와닿지 않고, 스토리도 예상 가능한 전개가 많아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달달하긴 한데, 뭔가 특별한 재미나 인상이 남는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가면갈수록 좀 아쉬운 드라마였던거 같습니다 내용이 탄탄했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하지만 맘 편하고 가볍게 볼 수 있는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이 없습니다 ㅎㅎ 로맨틱 코메디라고 보심 됩니다

진짜 뭔가 보고싶은 두 사람의 얼굴합.. 드라마가 연장했으면 더 좋았을거같지만
기존 드라마내용이 지루하지않고 윤아의 연기가 점점 성장하는거같아서 재미있다
액션영화에서 본 윤아의 모습을 드라마로 보는듯한 기분이었다 꼭 보세요!!

아니 진쩌진짜 재밌음 ㅠㅠ 이거 항상 본방으로 챙겨봤었는데 그냥 일단 내용자체가 지루한 내용이 전혀없고, adhd인 나에게도 지루하지 않게 해줬음! 몰아보기 하기에 정말 좋은작품!! 그리고 태국 여행가는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음

드라마의 관심 없던 나를 정주행하게 만든 작품.. 깔끔한 스토리에
배우들 연기도 좋음. 솔직히 로맨스 작품은 항마력때문에 잘 못보는데 이 작품은 개그도 적절히 섞여서 보기 편했슴. 코미디로맨스 좋아하는 사람 추천. 그리고 직업에 대한 전문성? 보이는거 좋아하는 사람 추천

너무 재밌음 2번이나 정주행했음 주연들도 합이 잘맞긴 한데 조연들이 신의 한 수 였음 다들 개성이 강하고 맡은 캐릭터에 찰떡들이심 클리셰적인 부분들도 있고 재벌 남주에 서민 여주라는 흔한 장르지만 가볍게 보기 좋았음 재밌음!!

얼굴합도 연기도 좋았음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보기 좋음 대사가 쫌 오글거리는 건 있지만 그 맛이 보는 드라마 윤아는 이뻤고 준호는 잘생겼다,,,둘이 로코로 만나서 재밌었음

윤아가 너무너무 예쁘 윤아 얼굴이 미래임
진짜 너무 예뻐서 드라마 끝까지 다본듯
솔직히 드라마는 좀 오글거리지만
꽤 재밌었음!!
호텔서 일한 적 있는데 현실은 정반대임

우리 엄마가 2번이나 볼 정도면 진짜 재밌는겁니다ㅋㅋ 완결만 3번보심.
윤아 이뻐서 좋고 준호 왤케 잘생김ㅠㅠ
딱 공주와 왕자ㅋㅋ 그림이 이뻐서 완결까지 쭉 봤음. 킬링타임용으로 추천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중반쯤부터 살짝
지루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가볍게 볼 만한
드라마 인것같아요 얼굴합이 너무 좋으셨고
배우님들 연기력도 좋으셨습니다

둘이 얼굴합더 넘 잘맞아서 보는 것 부터 힐링되고 되게 가볍게 뇌빼고 보기 좋은 드라마였어용 ㅎㅎ 둘이 알콩달콩 하는 것도 설렜고 시간만 난다면 다시 정주행하고픈 드라맙니다 시간나면 다들 꼭 봐용

오램만에 나온 재벌 드라마 유치한듯 하면서도 뻔하게 유치하진 않아요 윤아랑 준호의 호흡이 좋고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입니다 그리고 캐릭터성도 좋았어요 틀어놓고 보면 생각보다 재밌을거예요

재밌게 봤어요 가볍게 보기 좋아요 부자와 서민의 이야기는 항상 재밌는거 같네요 그리고 얼굴이 아주 재밌습니다 준호의 그 느끼함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웃으면서 봤어요

윤아님과 준호님의 얼굴합이 정말 좋았고 내용도 귀염귀염한데 그렇게 막 재밌지는 않았어요 딱 흔한 로코정도
그치만 전체적인 퀄은 좋으니 흔한 로코 땅길 때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게. 뻔한 내용이지만 즐겁게 볼 수 있고 거기에서 오는 심적 안정감이 있는 것 같아. 이런 가벼운 감각의 드라마도 팍팍한 현실에 필요하지 않을까!

준호님 얼굴 어디서 했을까.. 본판이 있어야 하겠지만... 나도 그곳에서 상담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 도로 어어어엄청 멋있어 보였던 드라마!!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

이거때문에 꿈이 호텔쪽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고싶었음 다 허상이지만… 약간 오글거리는부분이 있을수도 있긴한데 이준호가 잘생겨서 ㄱㅊ음 로맨스 너무 달달해서 재밌다

약간 옛날 로코 소설 보는느낌이였어요 윤아님이랑 준호님이 너무 이쁘고 잘생겨서 보는 맛도 있었고 익숙한 스토리여서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제 인생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