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엄청 하고 봤는데 무얼 의미하는지..? 알맹이가 없는 내용에 영화였다. 영화 스토리보단 그냥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 얼굴구경하고 눈호강 했던 부분이 가장 좋았던거같다

솔직히 말하면 배우 활용을 잘 못한 느낌. 배우 라인업을 보면 훨씬 더 떴을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영화 평점이나 예매율이 저조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고 봄 일단 영화자체 개연성이 좀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흥미있게 볼 영화는 아닌듯

수지랑 박보검 조합으로 이런 영화여서 좀 아쉬웠음.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지루한감이있음. 전체적으로 허술하고 돈을 많이 안 쓴 느낌. 각본도 좀 아쉬움이 많음.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박보검 수지가 영화 개봉 전에 홍보를 너무 많이해서 기대치가 높았던 탓일까 ㅠ
내용 전개가 기대에 못 미쳐서 아쉬웠다

어그로 개끌고 내용 애매함 한국에서 성공할 느낌은 아님 그냥 배우빨이 심하다고밖에 못느낌 내용때문인지는 모르겠는디배우 라인업에 비해선 별로 안뜬느낌? 차라리 다른거 보세요

참신한 소재에 그렇지 못한 스토리 너무 지루했다. 탄탄하지 못한채 여러 사람들 이야기만 널부러 놓은 느낌. 차라리 주인공에 집중을 했다면 좀 나았을지도 박보검 얼굴보는 맛에 다 봄

나는 이거 소쟁신선하다고생각람 박보검과수지라는 말도안되는라인업이였지만 그보다도 이 윈더랜드라는시스템이 마음에들었고 실제로 영화관에서도 굉장히재밌게 봤음 나는 추천

원더랜드 라인업이 쎄고 소재도 참신해서 전부터 기대하다가 개봉날에 보러갔는데 기대 이하였음 도대체 왜 여러가지 서사를 넣은 건지 이해가 안감 서로 연결이 안됨

다들 별로라고 하고 평점이 낮아 기대안하고 틀어놓았는데 킬링 타임으로 괜찮았음. 소재가 신박하고 나름 생각을 하게되는 주제였음. 다만 지루하거나 이렇게 끝난다고? 하는 부분은 있음

공유가 특별출연인데 비중이 많아서 인상적이었음 탕웨이랑의 로맨스 케미도 잘 어울렸음 극적인 일이 일어나는 전개도 아니고, 어느 정도 예상되는 내용이라 스토리는 평범했음 솔직히 평가하자면 재밌있는 요소는 없음

영화관에서 봤는데 소재는 흥미로움. 본인의 가족이나 연인과 똑같이 생긴, 기억도 보존하는 가상 세계 인물이 있다면 어떨까? 에 대한 영화임. 탕웨이, 공유, 수지, 박보검 외모 감상하기도 좋았고 가족과 연인의 소중함을 알게 해줌

친구가 추천래줘서 봣는데 개슬퍼료 ㅠㅠㅠㅠ 가끔은 이런영롸보면서.  눈물 펑청 흘리는 날도 잇아야져 ㅠㅠ영롸관에서 봣늘때가ㅜ ㄹㅇ임 분의이다 레번드야 쿠ㅠ

전반적으로 영화가 따스한 느낌이에요 후반부로 가면 살짝 분위기가 좀 어두어 지긴 하지만 무서운 부분은 전혀 없고 하지만 어느 순간 눈물샘 펑펑 터지는 포인트도 한두군데 있어요 그리고 그리운 사람을 이런 방식으로 접촉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끌렸어요

수지 연기가 정말 좋았고 수지와 박보검의 조합이 너무 보기좋았어요 스토리는 좀 아쉬웠어요 설명이 많이 없고 개연성이 굉장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한번쯤 볼 영화입니다

수지랑 박보검이 내 최애 여배,남배들이라서 기대를 많아했는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음. 뭔가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화이지만 그거 빼면 전체적으로 배우 라인업이 아깝게 느껴질 정도...

한국영화 장르로서는 접하기 힘든 SF로맨스, SF 가족 드라마 영화였는데 초반부터 영화 설정을 알고 보니까 뭔가 김이 빠지는 그런게 있었음 몰입감은 그렇게 없었음

무슨 내용인지 애매함. 기억나는건 탕웨이가 예뻣다는 정도..?  보다가 중도하차했음
수지, 공유, 박보검 같은  화려한 라인업으로 이정도 밖에 못한다는게 아쉬운 영화임

참신한 소재에 알맹이 없는 스토리로 보는 내내 지루했던 영화. 허술한 CG는 미래 가상 세계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고 그냥 배우들의 미모 구경하라고 만든 2시간 짜리 CF같음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 그 누구의 감정선도 상황도 설명없어 유추하는 마음으로 이게 뭐지? 왜저러지? 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봐야했다. 아무래도 많은 인물이 등장해서 그런 것 같기도. 그저 수지. 정유미. 탕웨이. 공유의 미모를 감상하는 마음으로 보았다. 갑자기 훅 들어오는 신파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