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권
지압사가 된 강호의 고수,
숨어있던 그의 본능이 폭발한다!
댓글목록
맥****님의 댓글
맥****
작성일
뭐랄까... 2020년에 개봉하였지만 2002년에도 진부했던 클리쉐들로 이어간 답답한 영화 ㅜㅜ..
연기가 좋은 배우가 단 한 명도 등장하지 못하는 답답함이 맥스 ..
영화시작 촬영감독 포트폴리오용 장면이 가장 안정되어 있는듯
올****님의 댓글
올****
작성일
별하나까진 아니고 두개정도..?
액션 코미디라는데 액션은 그렇다쳐도 코미디는 사실 모르겠어용ㅠㅠ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심심할때 봐서 그런지 처음부터 다 보긴했어요ㅎㅎ
텟****님의 댓글
텟****
작성일
한국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였는데 무술에 대한 영화는 처음 봄... 액션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주인공서사가 진짜 몰입감 있음!! 우리나라 전통을 잘 살린 영화 같음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걍 그저 그럼 왜 봤나 싶기도 헌 용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지 않을까 하고 봒는데 약간 이해가 안간다고 해야하나 이ㅓ랑 다른거 볼 생각이시면 그냥 이거 말고 단거 보셈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전통 무술을 소재로 한 독특한 시도가 돋보이지만, 전개와 캐릭터 설정이 다소 평범해 몰입도가 약한느낌임. 오지호의 액션 연기는 인상적이지만, 코믹 요소와 진지한 설정 간의 간극이 아쉬움. 전체적으로 신선한 시도였으나 재미는 없다.
넌****님의 댓글
넌****
작성일
공감이 안가는 영화임... 아예 액션이나 코미디 쪽으로 가던가 그것도 아님...상당히 아쉬운 영화임... 길거리 싸움만도 못한 긴장감에 상당히 지루한 합만 겨우 맞추는 영화..... 정말 아쉽다는 말 밖에 안나옴...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