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경 여행기
One Day Off
평점
5.0
평가 1 건
사라져 버리고 싶은 순간,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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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님의 댓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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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집순이로써 5일 내내 일하다 주말 2일을 여행에 투자하는 하경에게 대리만족을 느꼈다. 이 시리즈를 보면 여행에 가고싶어지게 되고 여행지에서 만나는 낯선 사람과의 짧은 인연을 만들고 싶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