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긴 한데 많이 무섭거나 그렇진 않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엄청 잘해서 몰입 됐어요 아예 내용 모르고 봐서 더 재밌게 본듯 지루하지도 않고 집중해서 볼수잇옷어뇨

영화관 가서 본 영화. 소재는 꽤? 참신해서 좋았음 뭔가 현실적인 소재라 심리적인 부분을 건드려서 무섭게 하는 느낌이라 색달랐음 그러나 결말 부분에 관객들에게 자유롭게 해석하라는 의미로 열린 결말로 끝낸 것 같은데 솔직히 나는 닫힌 결말. 완벽한 끝맺음을 선호하는 편이라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근데 그렇게 열린결말로 끝내서 더 섬뜩한 부분이있는 것같긴하고.. 애매함 그냥 극장까진 아니고 집에서 볼만한 공포영화

영화관 가서 봤는데 조금 많이 실망한 영화. 초반엔 스릴러한 느낌 잘 살려서 풀어나갔지만
갈수록 전개가 이상해짐. 굳이 이렇게 풀어나가야 할까? 의문이 드는 장면이 많았음. 그리 좋은 영화는 아닌듯

개인적으론 너무나도 재밋게 봤던 영화...공포스러운 장면 없이 분위기로 이끌어나가는게 찐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보기 힘들어져버린 영화가 되어 아쉬운. 두 남녀 주연배우가 연기로 작두를 탄다.. 구라같죠? 진짜임

생각없이 그냥 본 영화였는데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고 몰입감이 대박이었음 .. 근데 마지막이 생각보다 별로였던듯 그래서 별점 한개 뺐음.. 후회하진 않을 영화

초중반에는 새로운 소재덕분에 예상치 못해서그런지 재밌게봤어요. 자극적인 장면은 없지만 영화 분위기와 소재때문에 무섭게 봤습니다. 결말은 초중반 줄거리보고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살짝 아쉬웠어요

소재도 좋고 공포감도 좋았는데 단 하나 아쉬웟던 건 결말… 너무 허무햇음 열린결말으로 끝나는데 뭐랄까 딴~ 하고 끝난 느낌? 그래도 정유미 배우님 연기력이 한몫햇다고 생각

영화 상영 내내 음침한 분위기와 공포감은 대단했음. 초반에는 약간 지루했으나 갈수록 점점 몰입됐고 배우들 연기력도 좋았으나 열린결말이라 해석하기 나름임.

고 이선균 배우님 연기가 최고였던 영화 귀신일지 몽유병일지 열린 결말로 끝난 게 더 완벽했다고 생각함...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함 작두타듯 연기함.. 뒤로 갈수록 음? 스러운 전개가 있지만 공포와 스릴러는 확실히 느껴짐

잠이라는 소재를 공포로 잘 풀어낸 영화. 약간의 오컬트가 섞여있지만 몰입감이 좋아 지루하지 않게 봄. 연기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