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재밌음. 처음에 황정민이랑 염정아 나 와서 가볍게 보려고 봤는데 재밌어서 끝까지 한번에 다 봄. 코미디 액션 느낌? 둘다 요원이어서 액션씬도 있어서 재밌음.

극장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개봉했음이 천만다행.
무려 이 라인업에 이 소재를 이용하여 만들어낼 수 있는 가장 최악의 구상. 감각 1도 없는 찐따의 다소 과잉된 자아실현 및 욕심같았음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생각함
클리셰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있지만 명연기로 그마저도 재미있게는 볼 수 있었음
작품성을 기대하기보단 재미있고 가볍게 보려면 추천

어제 오티티로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잔인한 장몀은 안나와서 아이들이랑도 같이봤음 너무 욕도 많이나오지도않았고 그런데 우리 다들 어느정도 예상할수있는 그런 킬링타임용 영화

반전이 흥미로웠고 액션이 화려해서 좋았음. 황정민 염정아 배우 둘 다 좋아하는데 배역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고 통쾌한 씬이 많아 좋았음

너무 뻔한 클리세.. 결말도 예상한 결말로 끝남.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인듯 유치하지만 웃기고 괜찮음 가족들끼리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