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2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1930

OTT찾아삼만리

인사이드 아웃2

Inside Out 2
평점
4.6
평가 76 건
인사이드 아웃2
디즈니·픽사의 대표작 <인사이드 아웃>
새로운 감정과 함께 돌아오다!

13살이 된 라일리의 행복을 위해 매일 바쁘게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운영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감정인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이가 본부에 등장하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며 제멋대로인 ‘불안’이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한다. 결국 새로운 감정들에 의해 본부에서 쫓겨나게 된 기존 감정들은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위험천만한 모험을 시작하는데…

2024년, 전 세계를 공감으로 물들인 유쾌한 상상이 다시 시작된다!

댓글목록

현****님의 댓글

현**** 작성일
별점 평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영화. 여러 감정들이 다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짐 어른들도 보면 좋을 것 같당! 내 안에도 감정들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 ㅎㅎㅎ

솜****님의 댓글

솜**** 작성일
별점 평가

불안이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처음에는 악역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공감이 되고 마음 아픈 캐릭터.. 마지막에 기쁨이가 불안이에게 하는 대사 장면은 정말 눈물났어요 ㅠ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주인공의 불안에 공감되고 내 모습이 떠올라서 영화보며 꽤 울었음
주인공과 비슷한 청소년시절을 보냈거나 보내고 있다면 공감포인트가 많을듯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자

M****님의 댓글

M**** 작성일
별점 평가

사람이 자라면서 느끼는 감정의 폭이 넓어지는 걸 잘 표현해냈음 보통 1기보다 2기는 내용이 떨어지기 마련인데 1기 2기 둘 다 좋은 내용과 재미였음 감정들 너무 귀야워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별점 평가

갠적으로 1기보다 더 좋았음. 불안이라는 감정을 보며 사춘기시절때, 혹은 20대 초반의 내모습, 혹은 사회초년생이었던 내 모습을 많이 생각이 났고 그 동안 많이 애썼어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 눈물이 났던 영화였음

빗****님의 댓글

빗**** 작성일
별점 평가

1을 안보고 가서 별 기대 안했는데 정말 재밌게봤음
애니보면서 울 일이 있겠나했는데 마지막에 불안이가 빠르게 움직일때 눈물나오더라 ㅠ
원래있던 감정들도 새로나온 감정들도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있어서 매력있고 좋았음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시즌1 때도 울었지만 시즌2도 감동을 주고 마음을 울리는게 큼. 감정들의 세분화가 좀 더 느껴지고 감정 캐릭터들도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본 영화! 완전 추천함!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별점 평가

불안이의 모습과 내 모습이 닮아보여서 보면서 울었던 영화였어 1보다 많은 감정들이 나와서 흥미롭기도 하고 뭔가 공감도 많이 갔던 것 같아 내 감정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됐어

줄****님의 댓글

줄**** 작성일
별점 평가

불안이가 폭주할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꼭 나를 보는 것 같아서 그랬나 보다 불안해도 된다는 디즈니만의 위로 방식이 참 마음에 든다 생각난 김에 정주행해야지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시즌 원부터 정말 최애 애니메이션 영화 애니메이션이지만 어른이 봐도 주는 감동과 울림이 정말 큼 이번에 불안이가 새로 등장하면서 좀 답답함도 있었지만 막바지엔 없어선 안될 존재였음

징****님의 댓글

징****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 학창시절 생각나게 하는 영화ㅋㅋㅋ
그땐 뭐가 그렇게 부끄럽고 짜증나고 그랬을까여ㅎㅎ 나한테 관심 좀 껐으면 좋겠는데 인기도 많아지고싶곸ㅋ 10대 그때의 머릿속이 제일 시끄러웠던것같아요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1편이 인생영화라서 2편도 영화관에서 봤음. 역시 모든영화는 1편만치 못하는듯. 새로운 감정들을 너무 많이 넣어버린게 문제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기존 감정들을 더 살렸으면 좋았을걸..

모****님의 댓글

모****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봤더니 몰입이 너무 잘돼서 여러번 울었다,, 성장한 라일리가 기특했고 그에 따라 고민하고 방황하는 사춘기에 공감되어서 슬펐고 위로도 받았다ㅠㅠ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별점 평가

마지막 휘몰아치는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 앞에 있던 내용들이 어땟는지 기억이 안남 마지막 순간때문에 이거진짜 미쳤는데 싶었음 인사이드 아웃은 진짜믿고봅니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웠고 사춘기 때가 생각나던 영화!
새로 생겨난 캐릭터들보고 참신하고 공감돼서 좋았음
좀 지루할까 했는데 나중에 눈물 살짝 흘렸음..

얌****님의 댓글

얌**** 작성일
별점 평가

원래 시리즈 영화는 1편이 제일 재밌고 후편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작품은 아님. 주인공 성장과정에 따라 영화가 계속 전개되는 게 너무 좋았고, 다음 편도 얼른 또 나오길 바람.

쿄****님의 댓글

쿄**** 작성일
별점 평가

인생영화라서 후속작까지 챙겨봤음. 시즌1만큼 신선한 충격과 재미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픽사감성 낭낭하고 디테일들이 너무 귀여움
불안도 필요한 존재지만 너무 잠식되면 안됨

쿸****님의 댓글

쿸**** 작성일
별점 평가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기대가 컸던건지ㅜㅠ 생각보다 재미가 없었고 내용을 너무 질질 끄는 느낌…? 영화관에서 돈 주고 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는 별로 추천 안함ㅜㅠ

l****님의 댓글

l**** 작성일
별점 평가

나는 시즌 1보다 훨씬 재밌게봄
사춘기소녀가 겪는 어려움과 슬픔, 두려움에 대해 정말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함. 새로운 감정들이 생기면서 감정들이 좀 덜 보이는 느낌도 있지만, 살면서 여러가지 감정을 한번에 느끼는 때가 많기 때문에 그것 또한 당연하다고 느껴짐.

왕****님의 댓글

왕**** 작성일
별점 평가

1편과 감동 주는 구조가 비슷하달까
색다른 느낌은 없었지만
여전히 감동적이고 몽글몽글해지는 영화
슬픔이와 불안이는 결이 비슷하네요
과하면 안 되지만 꼭 필요한 감정들.

멩****님의 댓글

멩**** 작성일
별점 평가

시즌 1도 잼께 봤었는데 2도 재밌게 봤습니당~~!! 근데 시즌2 보고 울었다는 사람들이 그냥 너뮤 귀엽고 웃겼는데 ㅋㅋㅋㅋㅋㅋ 불안이가 너무 저 같아서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있네염ㅎㅎㅎ 시간 나실때 한번씩 보기 좋아여

낮****님의 댓글

낮**** 작성일
별점 평가

1이 확실히 재미는 더 있는데 2에서 너무 감명깊게 본 장면이 있어서 꼭 추천드려요 오히려 성인이 되고나서 더 자아를 잃어가는 기분이었는데 영화에서 너무 따뜻한 대사를 들었어요 꼭 봐줘요

조****님의 댓글

조**** 작성일
별점 평가

솔직히 1보다 별로였습니다ㅠㅠ디즈니 중에 제 인생영화여서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 ㅠㅠ 그래도 제 기대치가 높아서 그렇지 1 안본 친구는 재밌게 잘 봤다고 하더라구요

3****님의 댓글

3**** 작성일
별점 평가

사춘기가 온 주인공을 중심으로 하는 영화임 영화를 보다보면 나의 사춘기 시절이 떠올라 추억회상도 되고 감정이입도 되어 슬픈 내용 인생의 영화로 뽑을 수 있을 듯

궁****님의 댓글

궁**** 작성일
별점 평가

1이 너무 좋아서 2는 별로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2도 역시나 좋았다. 감정을 이렇게 표현하는 발상도 좋았고 라일라가 커가면서 겪게 되는 변화와 성장을 지켜 보는 것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