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자이언트
Blue Giant
평점
4.3
평가 3 건
“세계 최고가 될 거야, 반드시” 언제나 강가에서 홀로 색소폰을 불던 고등학생 ‘다이’는 세계 최고의 재즈 플레이어에 도전하기 위해 도쿄로 향한다. “실력이 안 되면 같이 안 할 거니까” 우연히 재즈 클럽에서 엄청난 연주 실력을 뽐내는 천재 피아니스트 ‘유키노리’를 만나 밴드 결성을 제안하고, “나도 드럼을 칠 수 있을까?” ‘다이’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평범한 대학생이던 ‘슌지’가 열정 가득한 초보 드러머로 합류하면서 밴드 ‘JASS 재스’가 탄생한다. “전력을 다해 연주하자! 분명 전해질 거야” 목표는 최고의 재즈 클럽 ‘쏘 블루’! 10대의 마지막 챕터를 바친 JASS 재스의 격렬하고 치열한 연주가 지금, 바로, 여기서 시작된다!
댓글목록
트****님의 댓글
트****
작성일
별점 평가
음악 영화가 이렇게 좋다는 걸 처음 알게 해준 영화.. 근데 3d 자고하가 너무 별로긴 했음 근데 그 별로인 걸 음악이 다 커버해서 괜찮음 ㅋㅋ 재즈음악 최고다~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 평소에 안 좋아하는데 인생 영화됨
재즈 음악이 이렇게 좋았나 생각이 들게 해준 영화. 스토리가 유치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영상미나 음향이 매우 좋아서 상영만 한다면 다시 볼 의향 있음
짜****님의 댓글
짜****
작성일
별점 평가
최근 본 영화판 애니메이션 중 가장 좋았다. 물론 스토리는 뻔한 맛 지대로지만 음악을 너무너무너무 잘 뽑았다. 특히 first note! 대신 3d 모션이 너무 몰입을 깨뜨려서 별점 하나 깎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