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PROJECT SILENCE
평점
3.2
평가 5 건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이 타겟이 되었다. 기상 악화로 한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공항대교. 연쇄 추돌 사고와 폭발로 붕괴 위기에 놓인 다리 위에 사람들이 고립된다. 이 때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군사용 실험견들이 풀려나고 모든 생존자가 그들의 타겟이 되어 무차별 공격당하는 통제불능의 상황이 벌어진다. 공항으로 향하던 안보실 행정관(이선균)부터 사고를 수습하려고 현장을 찾은 렉카 기사(주지훈), 그리고 실험견들을 극비리에 이송 중이던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연구원(김희원)까지. 사상 최악의 연쇄 재난 발생,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카****님의 댓글
카****
작성일
별점 평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어서 당황스러웠는데, 그래도 흥미로운 내용임. 다리붕괴가 주를 이루는 내용은 아니고, 실험관련 내용. 그럭저럭 킬링타임으로 재밌게 봤어서 시간낭비는 아니었음
꽃****님의 댓글
꽃****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보고 강아지가 조금 무서웠다는건 있었지만 스토리는 진짜 괜찮고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배우들 연기가 몰입이 엄청 잘되는 연기는 아니였는것 같네요ㅠㅠ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별점 평가
저는 꽤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별로네요,, 강아지 공포증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킬링 타임용 b급 영화로 강추 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배우 이선균인데 그가 떠났는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ㅠ
벼****님의 댓글
벼****
작성일
별점 평가
국내 영화도 자막이 필요한 듯 안들리는 대사가 너무 많아요. 영상에는 꽤 공들인거 같았는데 뻔한 연출에 인물들의 행동이 작위적이라 별로였습니다.후시녹음 세트장이 티나니까 현장감 몰입감 떨어짐
짬****님의 댓글
짬****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왜 그런 실험이 있었는지에 대한 서사가 너무 빈약했고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라 그런지 배우들 연기도 그닥이었어요 ㅜㅜ 제 값 주고 봤으면 돈 아까웠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