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바빌론
Young Babylo
평점
2.3
평가 3 건
90년대 초 동남 해안가의 작은 도시 복성, 시대의 물결위에서 청춘을 쫓는 소년들은 열렬하고 자유롭게 성장해 나간다. 더불어 원대한 꿈들을 찾는 과정 중 평범한 모습들을 계속 탈피하며 자신들만의 빛나는 시간들을 향해 나아가며 노력하고 우정도 사랑도 얻게된다.
댓글목록
눙****님의 댓글
눙****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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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평범한 일상과 감정에 집중하며, 향수를 자극하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편하게 즐기기 좋음
반면, 강한 서사나 반전, 화려한 연출을 기대하는 분께는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에 대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 하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상견니와 같은 작품과 비교 했을 때는 어딘가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입니다
냥****님의 댓글
냥****
작성일
별점 평가
갠적으로는 인불표2같은 느낌이었음
그때만큼 마음 아프다기 보다 루샤오루가 겪는 일들이 맘 아픈 거임.. 바이란이랑 행복했음 좋겠는데 서로를 너무 아끼니까.. 만났는데 결국 엇갈리고 근데 그게 다 현실에 부딪혀서 그런거임 제발 행복만해를 바라게됨
루샤오루는 진심 의리빼고시체임..근데 엔딩이 뭐지..?진심 그니까..왜 상하이로 가고있는건데요..엔딩실화..??아니 왜 꿈인데요..나이해가안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