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Shutter ㆍ2005
평점
4.0
ㆍ3 건
25살의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 대학동창의 결혼식에 다녀오던 길에 한 여자를 차로 치고 만다. 두려움에 뺑소니를 치고 마는 그들... 다음날, '턴'은 자신이 찍은 사진 속에서 형체를 구분하기 어려운 무언가를 발견하기 시작한다. 두려움의 원인을 찾아 결국 사고 현장을 다시 찾게 되는 그들. 그러나 그 도로 위에선 어떤 사건 사고도 보고된 바 없다! 점점 더 혼란과 공포 속으로 빠져드는 '턴'과 '제인'. 뿐만 아니라 '턴'의 대학동창들은 하나 둘 의문의 자살을 시작하는데... 턴과 제인은 의문의 사진들이 찍힌 현장을 찾아 다시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진 속 '그것'이 그들에게 무언가를 말하려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들은 언제나 당신 옆에 있다... 당신이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들은 바로 당신 곁에 서서 당신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분류
출시
2005-06-30
러닝타임
96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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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님의 댓글
영****
별점 평가
공포영화의 진수 단순히 소리로만 놀래키는 공포영화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공포영화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드립니다
공포영화 베스트 3안에 들어가는 영화 !
님****님의 댓글
님****
별점 평가
태국이 왜 공포 영화로 유명한지 알 수 있는 작품. 마지막 장면은 아직도 충격적이라 인상에 깊이 남아있다. 오래되었지만 잘 만들어져서 한 번쯤 볼만한 작품이다.
짬****님의 댓글
짬****
별점 평가
제일 좋아하는 공포영화 중 하나입니다 ㅜㅜㅜ 서사, 연기, 사운드, 반전 모두 완벽해요. 태국이 공포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도 제일 재밌게 봤어요. 마지막 장면은 지금 봐도 섬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