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댓글목록
루****님의 댓글
루****
사토미는 진짜 예쁜데...ㅡㅡ 스토리가 하.... 남주는 그닥 관심없고 스토리도 솔직히 로맨스가 그닥 로맨스 같지도 않고ㅠ 그냥 뇌 빼고 생각없이 보기 좋은 일드st
4****님의 댓글
4****
그냥 밥 친구 딱 그 정도.. 처음엔 진짜 너무 짜증나고 억.스럽고 괴로웠는데 나중엔 뇌 빼고 봤더니 슬슬 볼만 함.. 근데 사토미 언니가 너무 불쌍해서 보기 힘들긴 했다
나****님의 댓글
나****
중학생때 빠져 살았던 작품… 딱 전형적인 로맨스 일드식의 내용? 오글거리면서 귀여워... 그런 류 좋아하면 보는것두 추천 :) !!!
근데 나는 정주행은 안했어ㅎ
어****님의 댓글
어****
얼굴만 재밌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 특유의 달달구리한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만족할수도? 나는 좀 엥 말도안된다고 생각했구 오글거렸음 그래두 색감같은게 참 예뻐서 끝까지는 봤음
도****님의 댓글
도****
사실 설정은 참 신선한데 전개가 좀 뻔하게 느껴졌어. 주인공들 케미도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몇몇 장면은 오글거릴 정도로 과장된 느낌도 들었음. 감동적인 순간들도 있었지만, 기대했던 만큼의 몰입감은 없었던 것 같음
코****님의 댓글
코****
이시하라 사토미 필모 정주행 때문에 본 드라마
남주엔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꽤 유명한 사람이라구 함
사토미는 역시나 예뿌고 내용도 나름 재밌었다 중간중간 답답한 포인트도 있긴 했지만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