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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키즈

Swing Kids ㆍ2018
평점
4.3
ㆍ8 건
스윙키즈
1951년 한국전쟁, 최대 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 새로 부임해 온 소장은 수용소의 대외적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전쟁 포로들로 댄스단을 결성하는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수용소 내 최고 트러블메이커 ‘로기수’(도경수), 무려 4개 국어가 가능한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박혜수), 잃어버린 아내를 찾기 위해 유명해져야 하는 사랑꾼 ‘강병삼’(오정세), 반전 댄스실력 갖춘 영양실조 춤꾼 ‘샤오팡’(김민호), 그리고 이들의 리더, 전직 브로드웨이 탭댄서 ‘잭슨’(자레드 그라임스)까지 우여곡절 끝에 한 자리에 모인 그들의 이름은 ‘스윙키즈’!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춤을 추게 된 그들에게 첫 데뷔 무대가 다가오지만, 국적, 언어, 이념, 춤 실력, 모든 것이 다른 오합지졸 댄스단의 앞날은 캄캄하기만 한데…!

댓글목록

도****님의 댓글

도****
별점 평가

모두가 그렇듯이 도경수를 보기 위해 보러 갔던 영화였지만 어느 정도 설득력 있는 줄거리와 탭댄스라는 경쾌한 요소가 있어 영화관에서는 나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는 영화. 그러나 결말의 경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줄거리의 완성도 없이 너무 허무하게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안타깝게 엔딩이 났다. 줄거리를 살리면서 개연성, 메시지까지 모두 잡은 엔딩이었다면 어땠을까?

성****님의 댓글

성****
별점 평가

ㅋㅋㅋ 모두와 같은 생각으로 오로지 도경수 때문에 보러간 영화여서 내용도 모르고 갔었는데 웃기고 신나면서 마지막 메세지에 여운도 남고 가족들이랑 같이 보기에도 좋은 영화 같아요! ㅠㅠㅠ  + 탭댄스 배워보고 싶은 욕구 상승 ㅋㅋㅋㅋ

예****님의 댓글

예****
별점 평가

스윙키즈는 초반부터 리듬감 살아 있어서 금방 빠져드는 타입임 전쟁 포로수용소라는 배경이 무겁지만 춤 장면 덕에 분위기 밸런스 잘 잡힘 캐릭터들 개성이 뚜렷해서 따라가는 재미 있고 중후반 감정선이 확 깊어져서 생각보다 여운 크게 옴 전체적으로 웃기다가 먹먹해지는 흐름이 자연스러움

고****님의 댓글

고****
별점 평가

그 막 엄청 재미있지는 않아요 약간 잔잔하고 지루한면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은근 재미는 있었어요 탭댄스 추는 거 멋있었어요 볼만한 영화인 것 스같습니다오

김****님의 댓글

김****
별점 평가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중 하나. 상업영화스러운 대중적 요소들을 살리면서도 이 영화만의 매력이 확실히 느껴지게 해서 기억에도 계속 남아 있음. 엔딩이 호불호가 갈린다고는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았고... 특히 연출적인 부분에서 몇 번 감탄하면서 봤던 듯. 아무런 대사 없이 감상 느끼게 하는 연출이 매우 탁월했음

오****님의 댓글

오****
별점 평가

도경수 좋아해서 영화관가서 본 영화. 그냥 도경수 구경하다 나옴. 뭔가 감동적인 포인트가 있긴했는데 살짝 지루했다.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건 것 같음..특히 탭댄스보는게 재밌었음

보****님의 댓글

보****
별점 평가

도경수님에게 관심있어서 보게 된 영화인데
재밌게 자알봤습니당~!!~!~!~!~!~!!
                                   
그냥저냥 무난하게 봤었던 걸로 기억해요

두****님의 댓글

두****
별점 평가

진짜 너ㅓㅓㅓㅓ무 재밌게 본 영화 사실 도경수 팬이라 도경수 때문에 본거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ㅜ너무 재밌어서 놀랐었다 마지막 장면은 너무 슥펐음..ㅠㅠ 진짜 인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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