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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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님의 댓글
헤****
작성일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봄!! 명장으로 나오시는 분들의 마인드를 본받고싶어서... 요리 서바이벌 애청자로써 팀전이 너무 많아서 아쉬웠지만 재밌었음
q****님의 댓글
q****
작성일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지… 도파민 개터지고 진짜 존잼이에요 요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어요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개재밋엇움. 재미없을줄알앗는데 넘 재밋엇고 요리라는게 이렇개 멋진거엿는지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되엇음!!! 아직도 안 본 사람이있다면 꼭 보길
서****님의 댓글
서****
작성일
너무 뻔해서 재미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정주행하다보니 신박한 내용이라 재밌었음ㅇㅇ 시간 순삭이고 시즌2 나오면 바로 볼 의향 있음 지루할 틈 없이 밥친구로 좋았다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너무 흑과백 인원 비율을 딱딱 맞추던데 정말 대본이 1도 없었을까..? 마지막 우승 팀까지도 너무 뻔했음 그나저나 나 철가방 동파육은 언제 먹어볼 수 있는거냐..
토****님의 댓글
토****
작성일
비록 요즘 백xx 씨가 이슈가 많지만..
일단 감동 서사가 있는 것도 좋고
어쨌든 요리 자나요? 보면 맛있는거 볼 수 있어서 대리만족 어쩌구 꼭 봐야하는 저쩌구,,,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백종원이 다했음 다른 이슈가 있긴했지만 쉐프 들도 훌륭하고 빌런 일부러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게 좋았음. 2편도 나온다고하는데 평가만 잘 했으면 좋겠음 기대합니다
켄****님의 댓글
켄****
작성일
다른 요리 프로그램 짤 보면 그냥 그랬는데 흑백요리사는 시리즈 많이 나와줬으면 함
트리플 스타 내 최애였음
갑자기또보고싶네..
요리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개꿀잼임 물론 말도안되는 디스어드밴티지를 주는 형평성 문제가 확실히 있음… 이건 경연 기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지만 재미 자체로만 보면 주제도 나쁘지 않았음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한동안정말 열심히 빠져봤어요 요리예능프로그램을 세번이나 정주행했으니 말 다했죠 그만큼 재밌고 흥미진진했고 결과를 한치앞도 예상못했습니다 문학적이고 감동코드도 있구요 요리도 예술이구나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치****님의 댓글
치****
작성일
아껴두고 있다가 유행하지 않을때 몰아서 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여 특히나 등장인물들 모두 캐릭터성이 확고해서 다들 응원하게 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심사위원이 너무 적었다는 점?
L****님의 댓글
L****
작성일
이런 프로그램을 첨봤는데 진짜 넘 재밌었어요 마지막에는 엄청 울었어요 ㅠㅠㅋㅋ 요리에 관심 없더라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세상에 참 다양한 요리가 있다는걸 깨달을 수 있어요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역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심사위원이 단 두 먕뿐인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흑백요리사가 최초가 아닌가 싶네여 참가들의.다양한 경연 장면과 심사위원들의 엇갈리는 심사평이 재미를 더해줍니다
토****님의 댓글
토****
작성일
요리 프로그램 즐겨 보는 사람에겐 추추추천 재미있게 볼수있을듯.
스포를 당해서 그런지 초반부가 제일 재미있었던것 같음.
2편도 나온다고 하던데 기대가 됨.
포****님의 댓글
포****
작성일
처음 1,2 화는 재밌었는데 뒤로 가면서 약간 기운 빠지는 경연들이 있었음 예를 들어 팀전으로 전체 탈락 혹은 편의점 재료로 대결하는거 ㅋㅋ 국내 탑티어 셰프들 요리를 보고싶었는데 그점은 아쉽
썽****님의 댓글
썽****
작성일
요리 프로그램 잘안보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에 떠서 봤더니 재밌어용 인기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용1화 튼 날에 마지막화까지 다봤습니다 시즌 2도 기대하고 있습니당 !
F****님의 댓글
F****
작성일
흑백요리사 초반에는 기존에 못보던 자극적인 느낌이라 좋았음. 요리사들간의 경쟁구도 보는거도 재밌었고. 근데 후반으로갈수록 루즈해지고, 초반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재밌었음. 사실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만 이거때문에 4점.
냥****님의 댓글
냥****
작성일
조리고등학교 졸업 후 조리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너무 재밌었어요 ‘그래 이게 좋아서 조리를 시작했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쉐프님들을 보니 좋았어요
k****님의 댓글
k****
작성일
이런 저런 이슈가 있어도 충격적으로 재밌었던 것은 분명한 프로그램. 오랜만에 다음 화가 기다려지는 경험을 했다. 모든 쉐프들의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짐. 양쪽 모두 좋은 선순환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없****님의 댓글
없****
작성일
가족들이랑 다같이 재밌게 봤다. 진짜 한번 보면 시간 순삭하게 만들게 잘 만든 듯. 원래 서바이벌 프로그램 좋아하는데 이런 종류 요리 서바이벌 또 했으면 좋겠다. 캐릭터들이 다 특이해서 좋음
곽****님의 댓글
곽****
작성일
안성재X백종원 콜라보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는데 보다보니 서로 다른 결인데 또 잘 통하고ㅋㅋㅋ 나폴리맛피아 파스타는 얼마나 맛있길래 매번 1등일지...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요리의 기교보다 기본에 대해서 더 생각해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원래 하던 가게들이 잘되는 곳이 많아 예약이 어려워져서 아쉽긴 하지만 너무 재밌었다 확실히 편집이 기깔남
더****님의 댓글
더****
작성일
처음에는 완전 기대하면서봤는데 중간 ? 그 이후부터 인플루언서 또는 비제이들이 와서 음식 시키는부분이 너무 흥미가 떨어졌던것같다는생각이 듬
킬링타임용으로는 강추함
빛****님의 댓글
빛****
작성일
내 이상형 안성재 쉡 ㅜㅜㅜ 여기나오셔서 ㅜㅜ 진짜 내이상형을 찾았다 ㅜ 넘멋있구 .. 가정적이고 ㅠ 아내분이 넘 부럽군 ㅜㅜㅜ 에드워드리 쉐프님도 넘 감동이었당 ㅜㅜ 최고 ㅠ
옹****님의 댓글
옹****
작성일
ㅋㅋㅋ요리 프로그램 치고 굉장히 재밌었음. 긴장감도 뛰어났고 요리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임. 셰프랑 게스트 케미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돼요. 음식도, 이야기까지도 다 맛있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