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댓글목록
가****님의 댓글
가****
내용과 역사적 배경이다 보니 스토리 자체는 많이들 알 수 밖에 없다 다만 현빈의 연기와 연출이 특이해서 몰입감이 있다 영화관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고 오티티에서 보기 젛은 영호ㅓ
일****님의 댓글
일****
한국의 역사적인 인물 안중근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지만, 국뽕이 없다면 초중반이 많이 지루한편임, 잘생기고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나와서 눈은 즐거웠으나 재미는 그닥
눈****님의 댓글
눈****
솔직하게 영화인데 다큐적인 면이 있긴 함.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거 보면 재밌고 가슴이 뜀. 그 자체로 역사적 이야기를 재밌는 영화형식으로 극적으로 풀어주는 느낌이라 대존잼
홈****님의 댓글
홈****
안중근 의사께서 의거하기 까지의 스토리를 덩케르크나 1917같이 진중하고 리얼리티하게 담아낸 영화입니다
신파를 혐오하는 사람으로써 대만족합니당 독립운동가분들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다****님의 댓글
다****
역사적인 내용을 영화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볼 수 있음.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기 위해서 안중근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열사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됨.
고****님의 댓글
고****
그냥저냥. 엄청 감명적이진 않고그냥 우리가 알던 역사 내용을 영화로 본다(?) 수업용으로는 좋을지도. 다만 전 영화에 극적 표현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깔끔한 내용 좋아하시면 추천
J****님의 댓글
J****
왜 영화제목이 안중근이 아닌 하얼빈인지 알 수 있다 물론 동명의 소설을 생각하고 가면 기대보다 적은 안중근의 모습에 실망할 수 있다 영상미에 압도되고 보는 재미가 있다
당****님의 댓글
당****
아는 내용을 보는 느낌? 정말 건조한 영화가 딱 맞는 말이다. 뻔하긴 하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보기 나쁘진 않은영화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닌 것 같음 ㅠ 한번 보고 기억에서 사라지는 영화
r****님의 댓글
r****
지루했고 그만큼 영화가 너무 길게 느껴졌음 역사는 변하지 않으니 당연한 내용이지만 너무 뻔한 내용을 지루하게 끌어내서 그렇게 큰 기억이 남지 않음. 그리고 뭔가 현빈과 안중근의 매치가 잘 안됐달까..
으****님의 댓글
으****
역사 영화를 즐겨보는 편이라 많은 기대를 하고 본 탓인지 100프로 만족했다는 기분은 들지 않았음
워낙 유명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기대가 더 컸던 것도 한 몫하는 듯
끝부분이 좀 더 구체적으로 풀어줬으면 좋았을 것 같음 너무 모호했음
w****님의 댓글
w****
솔직히 아쉬웠음.. 배우들 연기는 좋은데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역사적인 내용을 너무 담담하게 보여줘서 어떤 재미나 감동도 없었음.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싱거운 영화. 국뽕 신파를 없애려고 일부러 건조하게 연출한 건 알겠는데 그 깊이가 너무 아쉬웠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