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
Small Things Like These
평점
4.7
평가 3 건
1985년 아일랜드의 소도시, 빌 펄롱은 석탄을 팔며 아내, 다섯 딸과 함께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지역 수녀원에 석탄을 배달하러 간 빌 펄롱... 더보기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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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정보 없이 본 영화. 아주 담담하고 정적인 영화지만 보여주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고 나였다면 어땠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점이 좋았음. 사소한 의문을 무시하지 않을 용기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소설 보고 영화도 봤는데 후반까지 주인공의 감정을 세세히 말로 표현하지 않음. 하지만 소설은 말미에 주인공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을 잔잔하지만 명확히 서술하며 독자의 감정을 끌어올림. 희망이 느껴지는 결말 굿
흠****님의 댓글
흠****
작성일
별점 평가
담담하고 아름다운 장면으로 담아낸 가슴 아프고 충격적인 소재였던 것 같아 조용하고 동적이지 않은 영화라 재미없어할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주인공이 그 행동을 하게된 이유를 찾아보면서 봐도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