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ㅜㅜ 저는 그때 당시에도 이 영화를 보고 정말 많이 울었고 시간이 흘러서 다시 봐도 여전히 눈물 폭발이에요… 이 영화는 그때 당시에 주인공 배역을 맡은 박보영, 송중기 배우분들의 풋풋하고 앳된 시절을 볼 수 있어서 눈도 즐거워유.. 정말 강추에요ㅜㅜ

이때 송중기는 진짜 소년미가..... 너무 슬펐음 근데 마지막에 왜안데려감?? 또 평생 기다릴거 아냐.... 해피엔딩이 보고싶었어 데려가주지 또 기다리기만 할텐데

스토리 신박하고 송중기가 넘 잘생겼어요
박보영 예쁨 둘이 얼굴합이 잘 맞아서 보는 재미 더 있음 내용도 이만하면 탄탄하다고 생각해요
생각날 때마다 종종 찾아보는 영화라서 추천해요 아직 안 봤으면 꼭 한번 봐보셈

어렷을때 봣던 영화인데 진짜 명작 박보영님과 송중기님의 연기력이 대단한영화엿고 이런장르 독특하고 너무 재밌엇다 여러번 시청햇는데 또봐도 재밋당 이런영화 자주나왓으몀 좋겟다

예전 기준으로는 재미있었으나 현재에는 그렇게 재미있을 수 없고 뻔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송중기 비쥬얼이 매우 좋아서 보는 맛은 있음 킬링 타임용으로는 추천할만 함

아주 어렸을 때 보면서 눈물흘렦던 영화인데 중간에 박보영이 기타치면서 송중기한테 돌아와오 나의 왕자님 노래 불러줄때 너무 몽환적이고 감동적이었어요 푹 빠져서 세 번씩이나 봤던 영화에요 강추

정말 어렸을때 보았던 영화임에도 내용이 모두 기억이나는 특별한 영화였습니다
동화느낌도 나면서 박보영과 송중기 배우의 연기와 외모가 너무 돋보였었습니다
한번씩 맥주한잔할때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이걸로 송중기 처음 안거 같은데 아주 인상깊고 재밌게 봤엇음 볼때마다 눈물 좔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아서 더 생각나고 기억나는듯. 송중기도 박보영도 너무 이쁨

어릴때 영화관에서 봤던 영화.. 그때 송중기가 너무 잘생겨서 충격이었음. 그 이후로 송중기 팬이 됨..ㅋㅋㅋㅋ 마지막 장면도 감동.. 박보영이 노래 불러 주는 것도 감동. 내 유년시절이었다..

감동 영화 늙지않는 보영언니 어제 찍었다해도 믿을 것 같아요,, 이때 송중기 참 좋았는데, 영화 스토리도 좋고 재밌고 지금나와도 신선한 소재라 지금나와도 흥행할 듯

이 영화보고 박보영한테 반했다………… 두 주연배우 얼굴합도 너무 좋고 마지막에 순이가 철수에게 돌 던지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 하는 장면이 너무 슬펏음 영상미도 너무 좋아요

엄청 슬펐음 보면서 엄청 운 거 같음 따뜻한 동화 같은 이야기임 특히 송중기 배우님의 눈빛 연기가 너무 잘했음!! 그리고 내용도 신선하고 흥미진진했음 완전 강추함

어렸을 때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
지금 보면 조금 유치하다 싶은데
처음 봤을 때는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재미있었어요
지금 보면 유치하긴 해도
그때의 감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영화

어릴때 티비에서 틀어주길래 우연히 봤는데 너무너무 감동이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부분 송중기 나오는 부분에서 눈물이 줄줄 흐를정도로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추천!

진짜 너무 재밌게봤음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두 배우의 얼굴과 연기력이 몰입을 더해줘요.. 가장 예쁠때 찍은 흥행영화가 아닌지.. 그리고 마지막에 슬픔.. 여운이 남는.. 읺프피가 좋아할만한 영화

둘의 얼굴합과 연기력이 매우 좋앗음.  다만 송중기가 갑자기 cg로 늑대인간으로 변한 게 좀.., 내 취향은 아니엿음ㅠ 차라리 송중기가 평생을 야생에서 살았는데 우연히 박보영을 만나고 점점 인간이 되면서 둘이 이어지는 로맨스 물이 훨 나앗을듯

박보영이랑 송중기 연기 케미가 좋았음! 볼때도 너무 재밌고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라 좋음.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적인 스토리라 좋았던 듯. 영화 느낌이 너무 좋음ㅁ!!

박보영이랑 송중기 연기 구멍없이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몇 번을 봐도 감동적이고 인상깊게 남는 영화였어요 안 보신분들 꼭 보시길 강추드려요~ 몇 번을 봐도 명작이예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박보영 배우님과 송중기 배우님의 케미가 좋았고 일단 송중기 배우님 너무 잘생기셔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스토리,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극장에서 개봉 했을때 너무 재밌게 본 영화. 주인공들의 풋풋한 감정이 잘 전달됨.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눈물이 났던 기억도 있음. 스토리 자체는 조금 유치 할 수 있지만 추천하는 영화!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기억이 있어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자연스럽고 내용도 감동적이고 스토리나 분위기 연출 너무 좋았어요 3번정도 본것같아요ㅋㅋㅋ 추천합니다

박보영이 연기를 넘 잘하규 애절하고 이때가 송중기가 리즈인 것 같구요…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언니랑 대성통곡했어요 ㅋㅋㅋ작품분위기듀 좋고 이런 영화 또 만들어주길

우선 제 중딩때 봤던 영화로 이때 아마 처음 보고 송중기에 푹 빠졌던 기억이납니다.
두번 봐도 눈물 줄줄 흘리고 감동적, 스토리, 분위기 모두 다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한번 더 보고싶군요!

송중기가 잘생겼구 박보영이 너무너무 귀욥이뻐용. 날것의 송중기?ㅋㅋ 젊은 송중기 보는 거 좋은데 옛날거라 씨지같은건 티가 많이 낫던거 같기도.. 구냥 먼가 유치뽕작 귀욤영화

늑대소년 박보영과 송중기의 재발견! 같은 영화입니다 어릴때 봤었는데 그때도 눈물 차오를 정도로 감동적이고 인상깊었는데 최근에도 다시 보니 스토리,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