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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My Brilliant Life ㆍ2014
평점
4.6
ㆍ7 건
두근두근 내 인생
한 때 헛발 왕자로 불리던 태권도 유망주 ‘대수’와 아이돌을 꿈꾸던 당찬 성격의 ‘미라’. 하지만 17살에 아이를 가져 불과 서른 셋의 나이에 16살 아들 ‘아름’이의 부모가 되어 있다. 남들보다 빨리 늙는 선천성 조로증인 아름이의 신체 나이는 여든 살. 어리고 철없는 부모지만 대수와 미라는 아름이와 씩씩하고 밝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고, 하루하루 늙어가는 것이 전부였던 아름이에게 두근거리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과 가장 어린 부모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y****님의 댓글

y****
별점 평가

북극성 보다가 강동원 필모그래피 다시 한번 살펴 봄~ 맞다 송혜교랑 강동원이랑 같이 영화 찍었던 게 이거였구나~~ 영화관에서 울면서 봤던 기억이,, 자식 역할했던 배우는 어떻게 컸으려나 그것도 궁금하네 계속 연기하나

소****님의 댓글

소****
별점 평가

영화 보는 내내 웃고 울고 배우분들도 연기도 잘하시고 가슴 먹먹한 영화였으뮤ㅠㅠㅠㅠ 안 보신 분들은 꼭 보길 바람 영화 너무 잘 뽑았음 연기들도 다 자연스럽고 좋았음

야****님의 댓글

야****
별점 평가

삶의 무게와 아픔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가족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줬습니다ㅠㅠ 배우들의 연기도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해주는 잔잔하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영화였어용 추천!

김****님의 댓글

김****
별점 평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었음. 끝나고 나서도 계속 생각하게 되는 메세지가 있는 것 같음. 이야기가 주는 여운이 진해서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음. 배우들이 연기를 잘해서 몰입감도 있음.

ㅇ****님의 댓글

ㅇ****
별점 평가

나 진짜 엉엉 울었네 ….. ㅜㅜ
영화관에서 봤는데 티 다 젖을 정도로 울었다
강동원에 송혜교 조합이라 얼합도 좋고 비주얼도 좋음 신파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난 울어 ! 하는 영화에 다 우는사람이라 ..

망****님의 댓글

망****
별점 평가

주연들 모두 연기를 정말 잘하기도 하고, 너무너무 슬퍼서 기억에 남는 영화ㅠㅠㅠ 영화관에서 봤을 때도 눈물 잔뜩 쏟고 나왔는데...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니 소설도 함께 보는 걸 추천합니다!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당시 영화관에서 봤을 때 너무 슬퍼서 눈물콧물 찔찔 흘렸던 기억이 나용... 주연 배우들 다 연기도 잘해서 더욱 감정이입 하면서 봤어요 슬픈 영화 좋아하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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