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영화임 내용도 가벼워서 생각 날때마다 보는데 사실상 눈호강 하려고 보는게 더 큼ㅋㅋㅋ 지금까지 9번은 본듯

하이틴 영화의 정석. 교과서. 미국 고등학교 특유의 분위기가 잘 느껴지는 작품. 특히 캐롤 장면이 유명해서 그런지 매년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찾게되는 작품.

솔직히 하이틴 영화 중에서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영화는 1번 보고 돌려 보진 않았는데 이 영화는 2번 세번 봤어요 꼭 인생에서 한 번은 봐야 할 명작이라고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소녀들에게 추천 드려요

재밌어요 하이틴의 정석!! 예쁜 여배우들도 많이 나와서 화려한 미모들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저시기의 방황 고민들이 공감이 되는 영화였고 하이틴의 정석이 어떤건지 궁금하시다면 보세요

하이틴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음 영화 아닐까
아만다 사이프리드 너무 이쁨 금발 백치 연기 굿 린제이로한도 젊었네 옷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음 여왕벌 소재는 웬만하면 중박은 치는듯

하이틴 좋아하는사람들은 백퍼 좋아할것같은 영화임
중딩때 처음 봐서 생각날때마다 보는 영화임 영상미도 정말좋고 주인공들 연기도 정말 좋음
당장 미국으로 떠나고싶은영화

하이틴 좋아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지만 이걸 아직 안봤을리 없지..
다시봐도 너무 재미있고 보고있으면 행복하고 유쾌해진다. 배우들도 너무 예쁘게 나와서 눈이 즐겁다

가벼운거 같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춘기 여자 학생들의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한 영화.  정말 잘 만든 하이틴 영화라 생각함.
금발이 너무해- 퀸카로살아남는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도 재밌게 볼듯

딱 하이틴 로망 그 자체라 너무 재밌게 봤음 등장인물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인테리어 등등 스타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유치하긴 하지만 그 맛으로 봐야함ㅎㅎ

학교생활 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고민과 성장 이야기. 유쾌하면서도 현실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가볍게 즐기기 좋음. 하이틴 영화 좋아하면 꼭 봐야됨ㅎㅎㅎㅎㅎ

가볍게 보기 좋음. 미녀의 축복이 끊이질 않고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 있음. 레지나 조지가 악녀 포지션인데 더 좋음. 주인공은 레지나보다 더 진상이라 꼴 보기 싫었음. 여왕 자리 아무나 유지하는 게 아님ㅎㅎ

하이틴의 교과서. 유치하지만 유치한 맛에 보기 되는 영화 색감 예쁘고 패션도 y2k라 보는 즐거움이 있음. 하이팅 치고는 스토리라인도 탄탄한 편이라 재밌게 봤다

어릴 때 처음 본 하이틴 영화라 그런지 아직도 기억에 남음.
주인공친구들 완전 퀸카 느낌임 너무 이쁨
옷이랑 머리 분위기까지 다 따라 하고 싶었음ㅋㅋ
그때는 저런 학교 다니면 인생 완성일 줄 알았지…
지금 봐도 감성 터지고 여전히 재밌는 내 하이틴 입문작!

일단 근본 하이틴영화 중 하나니까 꼭 봐야됩니다!! 여주들 다 너무 이쁘고 재밌어요 가볍게 보기에 좋아요 엄청 오글거리지도 않았어요 키싱부스는 넘 오글거렸어서..ㅠㅠ

이 영화로 하이틴 영화 입문했음ㅋㅋㅋㅋ 너무 재밌고 배우들 다 너무 예쁨 ㅠㅠ 보면서 미국에서 살고 싶다는 로망도 키워준 영화... 생각난 김에 또 봐야겠다 ㅎㅎ

제본 하이틴 영화 중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레이첼 맥아담스 너무 이쁘고 중간에 크리스마스 노래틀고 춤추는 장면 재밌게 봤어요 보면서 나도 미국 고등학교 다녀보고 싶다 생각들었어요

진짜 하이틴 영화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임.. 이걸로 입문했엇는데 너무 재미있고 스토리가 막장임 ㅋㅋㅋ 배우들 너무 예뻐서 보면서 눈 호강함..가끔 생각빼고 영화보고 싶을때 다시 보는 영화임! 하이틴 좋아하는 사람은 꼭 보길

미국 하이틴 영화중에 젤 재밌습니다 시즌2도 있는데 역시 1은 못이기는거같아요ㅠ 겨울감성 낭낭해서 눈올때 이불속에 들어가서 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린제이로한 전성기 리즈시절 영화같구요 레이첼도 좋아하는배우인데 출연배우들 모두 매력있어서 영화보고 찾아보게됩니다 진짜

말 안해도 아시쥬? 이건 그냥 미친 명작이에여 한 벌써 5번 넘기 본듯 명작은 다시 찾을수 밖에 없게더ㅣㅁ 빠져들게되. 배우들 연기 미쳤고요 혹시라도 암보신분들는 꼭ㅗㄱ 보세여

하이틴을 대표하는 영화다 하이틴 입문용 영화로도 추천한다 흥미진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는 영화다 재미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아서 더 몰입감이 든다.

미국 하이틴 영화의 정석이 아닐까 싶음
어릴 때 봤지만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남
배우들도 예쁘고 그 시절 퀸카들의 학교생활을 보난 그 재미가 쏠쏠함
요즘 하이틴으론 느낄 수 없는 감성임

하이틴하면 딱 생각나는 영화임 크리스마스만 되면 이 영화가 떠오르고 재밌게 본 거 같음 친구의 중요성도 좀 깨달은 듯함 ㅋㅋㅋ 여주가 공감되어서 넘 잘 본 영화중 하나..

하이틴의 대표작. 오래된 영화인데도 유치함이 매력으로 다가옴. 내가 꿈꾸던 유학생활 느낌? 게다가 예쁜 레이첼 맥아담스까지.. 여자라면 한번쯤 봐도 좋은 영화!

하이틴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수로 봐야하는 영화. 하이틴 영화의 근본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하이틴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하이틴 하면 그냥 바로 떠오르는 영화.. 내용이 유치하긴 하지만 그맛에 보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밌게 봤음 특히 레지나가 너무 이뻐서 그냥 얼굴만 봐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