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로스티드
Unfrosted
평점
3.3
평가 3 건
우유와 시리얼이 아침 식사를 대표하던 시절. 이 판도를 완전히 뒤집을 새로운 페이스트리 개발을 두고 기업 간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제리 사인펠드가 선보이는 팝타르트에 관한 코미디.
댓글목록
빙****님의 댓글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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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지스러운 설정과 과도한 웃음유도 때문에 보다가 찡그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코미디 물에 비해선 평타였음
왜저래 했다가도 금방 넘어가서 괜찮음
병맛 좋아하면 보길
은****님의 댓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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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병맛 시나리오를 너무 잘 살린 영화
좀 억지스러운 설정과 내용이 있긴 해도 진행이 빨라서 거슬리거나 신경쓰이지 않음
이런 류의 병맛 시리즈 좋아하면 꼭 보시길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제리 사인펠드표 코미디를 좋아하면 볼만한 영화임. 제리 사인펠드가 약간 이해안되고 병맛 코미디를 잘하는데 언프로스티드가 딱 그만큼의 영화임. 켈로그랑 포스트의 경쟁을 재미있게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