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 ㅇㅎㅅ 안 유명했을 때 봤는데 잘생겼었음 박보영이랑 합도 좋고 설렜음 ㅜㅠ 연기도 나쁘지않고 생소한 주제로한 작품이라 신기하고 재밌었음 지금 다시 생각나서 나중에 봐야겟음

설정이랑 주제가 독특해서 좋았음 그리고 원래 박보영 배우를 좋아해서 그런진 몰라도 재밌게 봤음 안효섭과 박보영이 나온 만큼 눈은 너무 즐거웠음 내용도 내스탈

판타지 장르 좋아해서 봤던 드라마임 소재도 신선했는데 전개가 너무너무 답답했음 근데 지금 보니까 배우들 라인업이 넘사였네 아무튼 소재 때문에 유치한 감은 좀 있었음

사랑과 범죄, 인생의 의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작품. 드라마 자체는 재밌게 보았으나 스토리 진행이 조금 느리게 느껴짐. 어비스가 죽은 영혼을 살려주는 동화 같은 힘을 지니고 있다는 설정은 당시 흥미롭게 느꼈음.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작품임. 추천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