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생각나는 드라마임 앞은 좀 유치하고 가벼운데 뒤로 갈수록 피폐해지는 해수가ㅜ너무 슬프뮤ㅠ 세드엔딩이라 여운 믆이 남아서 울고싶을 때마다 보고잇음 광종 나올 때마다 이준기 생각나서 잘 외워짐 ㅋㅋ ost도 조아요

겨울 쯤에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드라마!
3번 정도 정주행 했는데도 이번 겨울에 또 생각 나네요ㅋㅋㅋ
ost랑 내용이 다 넘 제 취향이여서 좋아요
앞에 부분 넘 소중해서 다시봐도 안 지루하고 소중하게 느껴지고 그래요!
추천

휴우증 쎄게 남아요 캐릭터미다 매력터지고 왕소랑 해수 관계성 구도도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왕욱을 더 응원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좀 지루해져요 왕욱 흑화했을때 그리고 나중에 새드엔딩이라서 슬픕니다 너무 더 슬퍼요

내가 집중력이 짧아서 20부작이라 좀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정말 재밌게 보고 좋아하던 드라마이다..! 여운이 많이 남는다 OST도 계속 생각나는 드라마ㅎㅎ 이준기님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되게 매력적이게 나온 드라마이다

처음엔 이 드라마서 아이유가 연기를 못한다 생각했는데 .. 그럼에도 계속 보다가.. 저도모르게 끝까지 다 챙겨보고 중간중간 여러번 울고 그랬어요ㅠ 나중엔 내용이 재밌어서 몰입해서 잘 봤고.. 결론적으론 꽤나 잘만든거같아요 안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진짜 ost도 미쳤고, 드라마 내용도 너무 좋았음. 볼 때마다 후유증 생겨서 시즌2 나오기를 매일 기대하게 되고, 결말이 여운이 오래가서 진짜 7번은 돌려봤음.
처음엔 많이 오글거렸는데 보다보니 드라마에 몰입해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달의연인2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

한 3번은 돌려본 드라마..ㅠㅠ 배우들 라인업도 다 좋았고 ost,의상 등 너무 좋음 초반에 밝은 분위기에서 갈수록 우울해지는데 그래서 다 보면 후유증이 많이 남음 스토리를 잘 구성한듯 좋아하는 사극드라마 중 하나!

1년에 한번은 꼭 다시 정주행 하는 드라마
이것만큼 후유증 깊게 남는 드라마 없는 것 같음
지금은 볼수없는 캐스팅 조합이라 좋고 각각 케미도 너무 좋음
초반 다들 밝은 분위기었다가 점점 어두워지는 인물들 보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당사자도 아닌 내가 다 초반그시절이 그리움

이걸 어떻게 잊어요...일단 배우들 보는 재미가 너무 쏠쏠했고 진짜 웃겼어욬ㅋㅋㅋㅋ근데 슬프고....ㅠㅠㅠㅋㅋㅋㅋ뭔가 이런 장르가 뻔하면서도 재밌고 그런거같아요~또 한번 봐야하나 싶네요 아련한 느낌...마지막이 좀 아쉬운

진짜 제 최애 드라마
너무 재미있고 여운 있는 드라마!
배우들 비주얼도 너무 좋고 스토리도 가면 갈수록 몰입되서 슬프고 감동 있는 드라마

달의연인은 진짜 걸즈라면 무조건 3번 이상본 드라마가 아닐까?ㅜ 솔직히 저때 저 감성 지금은 다시 못 느끼고 그때 기억나서 다시듬 정주행하게 만드는 드라마임 서브남이 많아서 취향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아요 친구들끼리 최애 말하면서 얘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 짜 최 고 제 최애 드라마가 보이면 리뷰를 쓰고 있는데 진짜 재밌음 결말이 내가 원하는 대로 안 흘러가긴 했지만 그 나름대로 볼만함 ㅠ 이건 쪼금 아쉽 하지만 이걸 덮을만큼 스토리가 몰입감있게 너무 잘나왔음

볼 때 눈물콧물 다나오고 후유증이 너무 심해서 두번은 못 보겠는 드라마… 드라마 진짜 안 보는 편인데 워낙 명작이라해서 봤는데 명작이에요

원래 좋아하는? 장르는 아닌데 후유증이 넘 남아가지고 3번 4번? 은 본듯! 좀 많이 오글거리기는한데 마지막쩍이 진짜 너무 슬프긔 ㅠㅠㅠ

눈물없인 못보는 드라마... 배우들이 연기도 잘해서 몰입력도 좋아요 그리고 래전드 연예딘들 많이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에 약간 지루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너무슬픔..OST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전체적으로 보면 볼만함.

여기 아직도 ost만 들으면 아련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명작이지만 두번 다시 볼 엄두가 나지 않는 드라마..

중간에 지루해서 보다가 말았는데 ost가 좋음 한국 감성 좋아하면 좋아할듯

이건 진짜 꼭 봐야되는 개띵작입니다 나는 이걸 10번정도 본 것 같아요 근데 내용이 너무 슬픔 하.. 아이유랑 이준기가 이어지기는 바랬는데.. 너무슬프네요 달의연인2 가 꼭 나왔으면조켓슨

추억이다...이때 아이유 진짜진짜 조아했음 퀄리티는 모르겠고 배우들 비주얼감상하는것만으로 재밌었던 기억이... 고려시대 한복들도 참 곱고... 개인적으로 결말이 좀 아쉽

걍 인생드라마 그 자체 라인업도 엄청 빵빵하고 로맨스 찌통의 끝판왕 5번다시보기 한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새롭고 슬픔 오에스티들도 다 주옥같고 그 노래만 들어도 뉸물이나ㅠ

아아 이건 ost가 넘 맴도는 드라마예용!. 내용도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배우들 얼굴이 워낙 보기 좋아서~~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당!!!!!ㅎㅎㅎ

한참 본방 할때는 딴거 본다고 별 관심 없었는데 나중에 주위에서 하도 좋다고 해서 봤는데 완전 인생작 된 드라마. 해피엔딩이아니고 슬프게 끝나서 더 기억에 남고 여운이 갔던거 같다

몇번이나 본 인생드라마. 한번 보면 후반부에는 감정이 너무 힘드니 추천은 어려움. 가슴을 조이는 듯한 슬픔이 괜찮다면 추천. 초반부는 현대극 말투의 주인공이 좀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건 극의 설정이라서 좀 지나면 괜찮아짐.

진짜 말뭐.... 3번넘게 정주행한 인생드라마임
고등학생때 보고 한국사 공부에도 되게 도움이 됐던거같은느낌.. 아련하고 가슴 아린 내용들이랑 배우들 연기가 너무 좋아서 징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