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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Operation Chromite
평점
4.8
평가 6 건
인천상륙작전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댓글목록

닉****님의 댓글

닉**** 작성일
별점 평가

당연히 실화기반인 만큼 친숙한 소재이기도 하고, 또 당시 싸워주신 군인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샘솟는 영화임. 고증도 잘 살린 명작이라고 생각하서 안봤다면 꼭 추천하고 싶음

삼****님의 댓글

삼****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 슬펐어요ㅠㅠ 진짜 보면 6.25에 대해서 진짜 깊게 생각하게 되고 연출과 액션 연기 모두 완벽해서 더 생생하게  그 당시 상황이 전달될 수 있었어요 픽션 없어서 좋았고 다 좋았어요

7****님의 댓글

7**** 작성일
별점 평가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는 순가니였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때 희생한 분들을 상각할  수 있게 해준 영화였음

윯****님의 댓글

윯**** 작성일
별점 평가

인천 상륙 작전하면 흔히 맥아더 장군만 생각하는데 당시 희생했던 우리나라 군인들에게 초점을 맞춘 이야기이다. 결말이 너무나도 슬프지만 굉장히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밤****님의 댓글

밤****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 때 봤는데도 집중해서 잘 본 영화임. 액션씬이랑 전쟁씬을 잘 구현함. 이런 액션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 실감나는 듯. 영화값이 아깝지 않은 역사영화임. 역사공부하기 좋음!

슈****님의 댓글

슈**** 작성일
별점 평가

역사를 돌아보게 해준 영화임.                                   
진짜 연출 대박이고 너무 슬픔.                           
이 영화는 꼭 봐야하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