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612

OTT찾아삼만리

응답하라 1988

Answer me 1988
평점
5.0
평가 143 건
응답하라 1988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

댓글목록

히****님의 댓글

히**** 작성일
별점 평가

누군가 나를 좋아해주기만을 바라던 소녀가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게
이 러브라인과 성덕선이라는 캐릭터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결국 그 답은 최택일거에요

트****님의 댓글

트**** 작성일
별점 평가

저 시대를 안 살아봤어도 내가 살아본 기분 들게 만듦 어남류 어남택 둘 다 이해된다 내가 겪어본 적 없는 일들인데도 공감돼서 눈물 나고 화 남 캐릭터들 넘 입체적이고 다양해서 볼 때마다 존잼

화****님의 댓글

화**** 작성일
별점 평가

드라마를 안 보는 제가 유일하게 꼬박꼬박 본방 사수해서 챙겨보던 드라마 중 하나! 혜리의 연기력에 감탄했고 가끔씩 정주행 해서 다시 보는 드라마에요!!!!!!!

미****님의 댓글

미**** 작성일
별점 평가

당시에 매주 본방사수하면서 봤던 드라마입니당. 완전 경험해보지않은 시대의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다만..어남류의 결말이 아니라 매우 아쉬웠지만, 주변 인물 이야기도 재미있고 맘 편히 즐길수있는 작품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줄****님의 댓글

줄**** 작성일
별점 평가

처음 봤을때부터 지금까지 시리즈별로 4번씩은 본듯한 내 최애 드라마 시리즈야…저시대 살아본 적도 없지만 살았던 기분이 감성이 물씬 들게하는 작품이였어 노래도 좋아

누****님의 댓글

누**** 작성일
별점 평가

그 당시 어남류여서 굉장히 아쉬웠지만...스토리 영상미 흠잡을데없이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중에 제일 재밌었음! 청년택이랑 중년택이랑 성격이 넘 달라서 당황스러웠던것만 빼면

스****님의 댓글

스**** 작성일
별점 평가

정주행하면 내가 그 시대에 산것도 아니지만 잠시 시간여행 한 기분임 덕선이가 둘째인데 같은 둘째로서 너무 공감되고 내가 키운것마냥 잘커줘서 뿌듯하고 그럼ㅋㅋ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별점 평가

생각나면 계속 돌려보는 드라마 이 드라마 보면서 울고 웃고 부모님이랑 정말 재밌게 봄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함 어색하지 않고 이 시대 구현을 잘함

슨****님의 댓글

슨**** 작성일
별점 평가

꾸준히 생각나는 드라마 생각날 때마다 정주행함. Ost가 선정이 너무 좋음. Ost 때문에 재탕하는 것도 있음. 배우들도 실제 인물처럼 몰입해서 연기하는 게 느껴짐.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봐도봐도 재미있음 1988이 제일 재미나게 본거 같아요 울고 웃고 공감하고... 티비에서 재방나올때마다 릴스 나올때마다 봐도 또 재미있음
안보신 분들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때 엄마아빠랑 재밌게 봤음.. 우리집도 딸둘에 아들 하나 그리고 내가 장녀라 공감이 가는 부분들도 있었음 ㅎㅎ 그리고 남주들도 뭔가 캐스팅 잘해서 재밌었음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몇번이나 다시 돌려본 인생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아하고 애정하는 작품. 뭔가 요즘 시대에 찾아볼 수 없는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던거 같다:)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 어른들의 삶을 엿볼수 있고 소소한 행복과 정이 남아 있던 그시절 추억이 느껴지는 드라마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듯해지고 몽글몽글해 지는 느낌 쉬는날 틀어놓고 있으면 시간가는지 몰라요 완전 강추!!

동****님의 댓글

동**** 작성일
별점 평가

저 시절 살아본건 아니지만 부모님 세대라고해서 봤는데 매우 재밌음 감동도 플러스 응답하라시리즈 다 봤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재밌게 봤어요 남편 누가될까 기대하면서 보면 더 재밌어요

G****님의 댓글

G**** 작성일
별점 평가

그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었음 그시절에 살지는 않았지만 부모님 세대가 이런 분위기에 살아오셨구나 느낄 수 있음 매화마다 공감대를 일으켜서 눈이 마른적이 없음

버****님의 댓글

버**** 작성일
별점 평가

내 인생 드라마.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음. 원래 이런 사람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응답하라 시리즈 모두 재밌게 봤다. 그냥 평소에 틀어놓고 할 일 하기도 좋다

꼬****님의 댓글

꼬**** 작성일
별점 평가

이 드라마는 진심 열번 넘게 봤는데도 볼 때마다 계속 재밌어요 중간에 어떤 편을 봐도 그냥 다 재밌고 로맨스 가족 우정 그런 사람 사이 모든 관계성이 어울러져 보기 좋아요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별점 평가

그 당시를 살아보지 않았음에도 당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볼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생각나는 작품. 나도 낭만의 시대를 살아보고 싶다~

장****님의 댓글

장****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건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다.. 티비에서 재방송한다? 바로 달려가고 넷플릭스에도 가끔 보게되는 그 시대에 살지도 않았는데 너무 재밌음.. 난 분명 200×년생인데.. 슬픈장면도 있는데 몇번을 봐도 울컥해..

레****님의 댓글

레****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건 아직도 정주행 여러번하는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좋아하는데 97,94,88 중에 이게 제일 재밌었다! 웃긴만큼 슬프고 감동적인 에피도 있어서 정주행하면 꼭 눈물을 흘림 ㅠ

불****님의 댓글

불**** 작성일
별점 평가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이 드라마를 보면 이걸 볼 때로 돌아간거 같아서 괜시리 마음이 몽글몽글 해짐
배우들의 얀기와 스토리적인 부분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캐릭터 하나하나 너무 개성있고 서사도 탄탄해서 누구 하나 밉지 않고 모두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는게 너무 재미있고 내가 다 뿌듯함... 1988년이라는 시간적 배경이라는 너무 매력적인 요소도 잘 살려서 살아보지도 않은 시대에 대한 그리움과 로망이 막 생김...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해당 시대를 살아보지는 않았지만 88년도 당시에 시대의 정취 그리고 인물들의 묘사 등등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혜리의 남편을 찾아보려고하는게 꿀잼이었습니다

구****님의 댓글

구**** 작성일
별점 평가

어렸을때부터 주기적으로 보는
나의 인생드라마
처음볼때만해도 ..
점점 나이먹을수록 볼때마다
어렸을때는 보이지 않았던것들이 하나씩 보인다.  지금은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말을 잘 섞지고 않는데
그시절에 태어났으면 이웃들과 좋은사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바람을 심어주는
드라마!

p****님의 댓글

p**** 작성일
별점 평가

저의 인생 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정말 배우분들이 한명한명 예술입니다 ㅠㅠ 눈물 나는 부분도 정말 많고 내용이 참 슬프면서 재밌고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드라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