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조안
About Joan
평점
3.0
평가 3 건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수상, <아이 엠 어 솔저> 로랑 라리비에르 감독의 로맨스 드라마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어두웠던 순간,
한 여성의 삶의 미스터리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
베를린, 베니스, 칸 영화제 수상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보여주는 한 여성의 삶과 사랑.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베니스영화제 특별사자상,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외 20여개 상을 수상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로맨스 드라마.
출판 편집자인 조안은 어린 시절 더그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갖지만, 그와 이어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살아간다. 갑작스레 조안의 어머니는 가라테 사범을 따라 일본으로 떠나고, 홀로 남아 육아를 하게 된 그녀.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거주하던 아파트를 찾아 유품 정리를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어두웠던 순간,
한 여성의 삶의 미스터리를 담은 로맨스 드라마
베를린, 베니스, 칸 영화제 수상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보여주는 한 여성의 삶과 사랑.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베니스영화제 특별사자상, 베를린국제영화제 명예황금곰상 외 20여개 상을 수상한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의 로맨스 드라마.
출판 편집자인 조안은 어린 시절 더그와 사랑에 빠져 아이를 갖지만, 그와 이어지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과 살아간다. 갑작스레 조안의 어머니는 가라테 사범을 따라 일본으로 떠나고, 홀로 남아 육아를 하게 된 그녀.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듣고 어머니가 거주하던 아파트를 찾아 유품 정리를 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댓글목록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별점 평가
이자벨 위페르가 멱살 잡고 끌고가는 영화임....
기대만큼 재밌다거나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잔잔한 느낌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음
삶과 사랑에 대한 영화인데 그렇게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해서 조금 아쉬웠음
소****님의 댓글
소****
작성일
별점 평가
글쎄요
출연진과 평점보고 기대를 한 탓일까? 프랑스, 유럽영화가 말도 안되는 주인공위주의 비현실적 판타지없이 다양한 삶의 날 것들을 보여줘서 간혹 문화적 충격을 받아도 잘 보곤하는데
반전이라기엔 이보다 더 잘 그려낸 이런 류의 반전의 영화가 많아서인지 많이 아쉬웠어요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포스터가 너무 허접해서 안보려다가 이자벨 위페르 하나때문에 보게됬는데 잘봤다는 생각이 듬. 유럽영화 특유의 잔잔하고 고귀한 느낌의 들면서 현실을 간파한 영화 특징이 잘 나타지는 영화임. 엄청난 반전도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