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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Leafie, A Hen into the Wild
평점
4.7
ㆍ16 건
마당을 나온 암탉
매일 알만 낳던 운명의 암탉 잎싹은 양계장을 탈출해, 나그네와 달수의 도움으로 자유를 만끽한다. 어느날, 주인 없이 버려진 뽀얀 오리알을 발견한 잎싹은 난생 처음 알을 품게 되고... 드디어 알에서 깨어난 아기 오리 초록은 잎싹을 '엄마'로 여긴다. 족제비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늪으로 여정을 떠나는 암탉 잎싹과 청둥오리 초록. 과연 이들은 험난한 대자연 속에서 더 자유롭고 더 높이 날고 싶은 꿈을 이루어 낼 수 있을까?

댓글목록

p****님의 댓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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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국룰영화죠.. 커서도 보니 재밌네요

스****님의 댓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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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 영화,, 어린 마음에 보고 나름 후유증도 오고 많은 깨달음을 줬다 생각난 김에 다시 봐야겠다

w****님의 댓글

w****
별점 평가

어릴 때 봤었음 아마 초등학교 때 수업 하나 쉬고 보여줬던 걸로 기억함 당시에 저 작화가 너무 예뻤고... 저 암탉의 공허한 눈이 너무 뇌리에 남아서 유튜브 영화로 구매해놓고 종종 찾아봄 내용도 어릴 때는 별 생각 없었고 크게 와닫지도 않았는데 다 커서 보니 훨씬 감동적이고 담고있는 의미도 큰 것 같음 향수 돋는 작품임

b****님의 댓글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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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린이 영화로 알고 있는데 어른들이 보면 더 감동적일거 같아요.. 저도 초등학생 때보고 한번 더 봤네요

띵****님의 댓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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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피아노 학원에서 떡볶이 파티할 때마다 틀어주던 영화. 영화 볼 때마다 은은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음

막****님의 댓글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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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진짜 재밋게봤는데 ㅠㅠ크고나서 다시봤는데 눈물빼면서 봤어용 ㅠㅠ스토리도 너무좋고한국 애니매이션 잘 안보는데 너무재밋게봐ㅛ읍니다ㅜㅜ잎싹아 ㅠㅠ

I****님의 댓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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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기승전결이 완벽합니다!! 항상 기억나고 추억으로 남는 작품 청소년 필수 시청영화 일만큼 한번 더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해주는것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예요ㅠㅠ

저****님의 댓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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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본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다 학교에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끝나면 틀어줬던 영화중 하나인데 정말 설마 아직도 안봤다면 명작하나 놓친거니까 빨리얼른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Z****님의 댓글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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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 이 영화를 교과서에 넣은 이유가 있겠죠? 갓작임 너무너무 슬프고 슬퍼서 탈수 올 거 같음 청소년 필수 시청 영화에 넣어야합니다 어른이 본다면 다른 시각으로 보여서 생각할 수 있게하는 영화인듯

안****님의 댓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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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릴때 본거라 추억이 많은 영화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애니메이션 그려서 영화 개봉까지 오래걸렸다고 하더라구요 한번쯤 봐도 좋을듯 추천합니다!!!!

n****님의 댓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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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많이 봤는데 언제봐도 감동적이고 슬퍼요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삶에 지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ㅎㅎㅎㅎㅎ꼭 보느세요!!!!!!!!!!!!!!!!!!!!!!!!!!!?

x****님의 댓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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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책으로도 보고 영화로도 봤는데 몰입갑있고 울컥했던 기억이 있음 ㅜ 성인이 된 지금 영화가 생각나서 봤는데 어른이 되니까 엄마의 마음이 조금씩 이해돼서 더 슬펐음 잎싹이의 마지막 장면에서 펑펑 울었음 감동적인 영화임

오****님의 댓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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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보여주려고 봤다가 되려 어른이 울게되는 영화 아닐까요 ㅎㅎ 약간의 어색한 더빙까지 영화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어린아이의 시선과 어른의 시선에서 각자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러****님의 댓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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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가족들이랑 같이 가서 봤는데 재밌었음. 애들은 가만히있고 어른들이 더 감동적이었던 영화ㅎㅎ 권장도서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있었는데 더 잘 이해되었던 기억. 다만 지금보니 더빙이 어색ㅠ

방****님의 댓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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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고 커서 또 봐봄
여전히 감동이었는데 좀 오글거리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긴함. 근데 또 볼 것 같음
현재 나오는 영화랑 정서가 많이 달라서 향수를 일으킴

김****님의 댓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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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보고 너무 감명받아서 책으로 찾아봄. 사실 영화보다는 책이 더 감동 느낄 수 있고 좋았음. 이제보니 주인공 연기는 잘 하지만 애니메이션 더빙으로는 안느껴져서 살짝 아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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