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 중에서 가장 귀여운거같아요 힐링으로 보기에 딱입미다
ost도 나른하고 따듯한 느낌이라 좋아요 ㅜ
그리구 어리지만 성숙한 키키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

Ost부터 너무좋고 지브리 명작이라 뽑을만함
바다가 보이는 마을 제목 너무 잘 지은듯
작품 배경이된 마을이 너무 이쁨
언제나 봐도 좋은 추억의 영화
다시봐도 안질림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인 것을 인증하는듯한 야무진 OST들이 나오는 작품. 동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보며 아무 생각 없이 옛날로 돌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음.

모노노케 히메와는 다른 결로 인생작. 주인공이 너무 귀엽고 배경이 참 예쁘게 묘사됨.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밝은 기운을 주는 영화라고 생각함. ost도 한몫 하는 듯!

지브리 대표작 중에 하나인데 너무 재밌어요 특히 지브리 좋아하시는분들께 강추드립니다 볼때 마음도 편안해지고 감성이 낭낭해서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영화... 지브리 특유의 따스한 색감이 매우 잘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냥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되고.. 키키의 성장 서사가 정말 아름다움ㅜㅜ 그리고 무엇보다 지지가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키키 너무 좋아요ㅠㅠㅠ특히 ost를 들으면 마음ㅇ 몽글몽글해지고 키키처럼 난 용감할 수 있나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는 순수하면서도 재밌는 애니메이션이에요

나의 지브리 최애작
보는 내내 특유의 자유롭고 복작복작하고, 아름다운 이 영화 속 세계로 도피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너무나도 평화롭고 단순한 이 판타지세계 에 가슴이 뛴다

처음 봤을때는 나이가 어려서 잘 몰랐는데 다시 보니까 키키도 나이가 굉장히 어렸다는 걸 알게돼서 기특하게 봤던..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마을 풍경이 매력적인 영화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만큼 지브리의 아이덴티티가 빡세게 들어간 영화
ost도 정말 좋고 계절마다 생각나서 일년에 최소 3번은 보는 것 같음
주인공이랑 다른 남자조연 로맨스도 귀여움

지브리 영화중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 보면 너머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어요
마녀가 나쁜 마녀가 아니고 순수한 마녀인 것도 새롭고 보고 나면 뭔가 깊은 여운이 남는 영화

내 지브리 영화 중 최애작 분명 따듯한 일상을 담았을 뿐인데 결말 부분에서는 눈물 남 사회에 이제 첫발을 내딘 사회초년생이라면 더더욱 추천하는 지브리 작품임

마녀배달부 키키는 내가 총 3번 정도 봤는데 다 너무 재밌게 봤어 엄청 귀여운 지브리 영화야 주인공도 사랑스럽고 고양이들도 너무 이뻐서 그림체를 자꾸자꾸 보게돼~~~

힐링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은 영화. 따뜻 몽글하고 잔잔하니 속시끄러울 때 보면 좋더라구요 지브리 영화답게 ost, 색감, 감성 완벽했구 고양이가 귀엽습니다 이거 중요

키키랑 같이다니는 고양이 지지가 넘 귀엽!! 빵집 부부가 너무 보기 좋고 몽글몽글 식빵같은 느낌이라 좋았음 바다가 보이는 마을 OST는 진짜 최고.. 바닷가 마을이 절로 생각남

집에서 휴대폰 화면으로 보면 쏘쏘함. 이 영화는 영상미와 잔잔한 힐링이 주인듯한데 작은 휴대폰으로는 별로 안느껴지고 내용이 너무 소소해서 짱구 극장판 내용이 더 알참

평소에 지브리 영화 정말 사랑하고 특히 마녀 배달부 키키는 너무 아름다운 영화. 몇번씩 보는데도 색감이 너무 이쁨. 라퓨타나 약간 어두운 지브리 영화 보다는 확실히 스토리도 적지만 오히려 가볍게 볼 수 있어서 너무 애정함

힐링영화임 하고자하는 내용에 맞게 스토리가 잘 짜여잇음 지브리만의 특유감성을 좋아한다면 좋아할만한 영화임 키키가 떠나는모험을 같이 즐기는기분이라 좋았음

마녀 배달부 키키 벌써 4번째 봄
까만 고양이 지지도 너무 귀엽고 지브리 특유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ㅎㅎ
호불호 없이 잔잔하게 보기 좋은 영화임 !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보람차게 삶은 사는 교훈을 얻음 ㅎ

따뜻한 느낌의 배경 분위기와 ost가 잘 어울려서 영상미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마녀의 이미지를 순한 느낌으로 틀어서 표현한 부분도 재미있고 캐릭터도 귀엽게 잘 나왔습니다

잔잔하게 볼수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OST와 한 번쯤은 봤을법한 키키, 지지의 모습. 지브리 영화는 항상 잔잔하고 가볍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마녀배달부 키키를 보기 전에 유튜브에서 마녀배달부 키키 ost를 듣고 관심이 생겨서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 무시무시한 마녀가 아니라 순박한 시골 마녀?라는 컨셉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적절한 로맨스도 섞여있어
지브리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안보신분은 한 번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