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힐링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 없고 매화매화 다른 에피에 러브라인 깔끔하고 배우들끼리 케미가 좋아서 재밌게 봤던 드라마!! 또 볼거냐 물으면 본다!!!!!

정말 제 인생드라마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전 시즌1을 안 보고 주변에서 정말 하도 재밌다길래 궁금해서 시즌 2부터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보자마자 시즌 1도 정주행함 ㅎ

시즌1 안보고 워낙 유명해서 시즌2 본방할 때 봤는데 재밌었음 특히 1화 에피소드가 감동적이고 좋아서 빠져들었음 아직도 제일 기억에 남는 편임 한 번쯤 보는 걸 추천함!

시즌1도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해서 봤는데 시즌2도 역시나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 의학드라마는 대체적으로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경우가 많은데 그렇지도 않고 넘넘 재밋게 봣음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시리즈별로 너무너무 재밌게 봤어요!! 밥친구로 딱입니다 게다가 ost도 너무좋음 조정석 연기도 잘하고 에피소드마다 주는 감동도 너무 좋아요

슬의생1도보고 슬의생2도보고 슬의생3보도 전공의까지 봤어요 다 너무 재밌어요! 시즌1 끝나자마자 다른 시즌들도 연속해서 봤어요 재밌으니까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엄청 고구마인 악역도 없고 그냥 힐링 잔잔 감동 재미 다 갖춘 드라마 가볍게 볼 수 있고 밴드 보는 재미도 있다 나온 캐릭터들이 다 호감임 시즌 1,2 다 재밌으니 꼭 보시길

정말 가볍게 볼수있는 드라마!! 시즌1도 재밌게봤는데 시즌2는 로맨스요소도 들어가서 더 흥미진진했어욜 료즘하는 전공의는... 별로취향에맞지않아서 3나오길 빌고잇습니당

1이미 봐서 재밌어고 2는 보통 1에 비해 재미엊ㅅ거나 스토리가 별로인데 이건 재밌었음.
배우들의 케미가 좋아서 굿!임상과 다른점은 있지만 의료진 아니면 가볍고 재밌게볼듯

기대를 저버러지않는 슬의생 시즌2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극중 인물들이 성장하는 모습 보는 재미도 있고 티키타카도 여전히 재밌습니다 시즌 345 계속 보고 싶어요 마치 일반인들의 잔잔한 마블같달까

1과 비교하면 2에서 실망하는 일이 많은데 이 시리즈는 그러지 않아서 좋았음. 응원하던 러브라인들이 다 잘 이어지고 끝나서 후련 ㅋㅋㅋㅋ 5명 주인공 배우 중 싫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음

슬의생 1편보다는 약간 아쉬웠지만 여전히 좋았다. 1쳔 주인공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 서비스 차원에서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었다. 3편도 기대중~~~

시즌2도 시즌1만큼 재밌었던 슬기로운 의사생활! 애기들은 금방 큰다더니 왕창 커있던 우주도 너무 귀엽고 매 화 스토리도 따뜻하고 재미있었음 ㅎㅎ 배우들 하나하나 다 너무 매력있고 팬 됐음~

저랑은 굉장히 잘 맞았음 기본적으로 다들 케미가 좋아서 그런가 드라마 내에서도 그 케미가 돋보여서 좋았음 전미도 배우님은 그리 유명하지 않았는데 연기를 너무 잘했음

정주행을 4번째 하고 있는데요
워낙 메디컬 드라마를 좋아해서 다양한 작품들을 봤지만 슬의가 일등이라고 봅니다
캐릭터성도 뚜렷해서 좋고 현실성있고 인간미 넘치는 작품이라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소소하게 힐링되고 감동 재미 교훈 다 들어있는 드라마... 실제로 이런 의사는 거의 없겟지만 그래도 에피소드도 다 뜻깊고 따뜻한 이야기라 더 좋았고 다음 시즌도 나왔으면 좋겠음 ㅠㅠ

시즌 1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론 시즌 2가 더 좋았어요 1때 빌드업을 잘 쌓아둬서 2때 더 깊은 얘기로 진행되거든요!!
2의 재미를 더 느끼시려면 1부터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재밌게 봤던 드라마.
하지만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유형의 사람들..ㅎㅎ 그래도 많은 드라마를 봐온것 중에서 잘만든 작품에 속했습니다. 배우들 합도 너무 잘맞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대체로 힐링 개그쪽으로 느꼈어요 의료 관련된 내용이지만 의사들의 관계성 위주로 풀리는 느낌이랄까 감동 요소 많습니다 노래가 좋은 것도 한 몫하고요 재미있었습니다!

굿닥터 재밌게봤는데 이것도 재밌게봄. 마음에드는배우가 하나도 없는데 그래도 재밌었음
눈물나는부분도 있고 찡한부분도 있고
시즌 또 나왔으면 좋겠다 다들 연기도잘함

평소 의학 드라마 좋아하기도 하고 슬기로운 의사생활 1을 너무 재밌게 보고 많이 봐서 당연하게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너무 재밌고 밥 먹을 때마다 항상 보는 밥친구임.

의료에 관심이 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잔인한거 못보지만 그런건 별로 안나왔고 인물들 사이에 서사가 좋아서 질리지않고 봤어요 따뜻한 드라마같아요 봐도봐도 재밌어요

재미있어요 그냥 힐링하고 싶을때 보는 무엇보다 배우들 연기가 다들 엄청 실력자들이셔서 몰입에 도움이 됩니다 에피소드들도 하나하나 뜻 깊고 재미있어요 배울게 많은 작품

엄청 자극적인 느낌으로 재밌진 않지만 소소하게 힐링되는 드라마! 주변 친구들 중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인생 드라마라는 애들도 많아요. 저도 슬의생 넘 좋아해서 세번봤어요

저는 이거 볼 때마다 힐링되고 너무 좋았어요
정의롭고 인간적인 의사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라 그런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봤던 것 같습니다
시즌 더 나오면 좋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