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본 영화인데, 어떻게 보면 스토리가 뻔한 재난 영화지만,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 봤음.
무섭고, 긴장감 넘치고, 감동적이고, 슬프고... 추천할만한 영화임.

갠적으로 ㅈㄴ 재밌었음.. 스토리 뻔한 건 맞는데 너무 너무 재밌고 ㅠㅠ 헬기 희생 그 장면 개 눈물임ㄹㅇ... 배우분들이 연기도 잘하셔서 더 재밌게 봤고 몰입감도 장난 아녓음 한 번씩 봐보는 거 ㅊㅊ드림! ! ! !

뻔한 클리셰지만 긴장감도 있고 감동적이어서 재밌게 봤던 영화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가진 분들의 소중함을 더 잘알게 되었음. 배우들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좋았음

평소에 재난영화 같은거 좋아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음!! 예전 영화치고 cg도 자연스러워서 볼만해 이거 보고 바다가기 쪼끔 무서워졌다,, 볼거없을때 한번 봐바

재난 영화 스토리가 너무 뻔했지만 슬픈 장면이 몇 번 나와 울컥했어요 특히 이민기의 희생이 너무 멋있어서 기억에 남네요! 등장인물들이 연기를 잘 하시는 분들이라 괜찮았어요

스토리 진짜 뻔하고 진부한 거 인정…^^
그래도 배우들 연기 좋고…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재난 영화 1티어는 진짜 맞는 듯…
구조해주시는 분들의 수고를 알게 더ㅣ는 영화

아직도 헬리콥터씬이생각남.
왜 민폐인간이 살고 소방대원이 희생해야하는지 슬프고 그럼에도 우리가 그런분들덕에 안전하게 다닌다는게 감사할따름
국내 재난영화1티어같음.

쓰나미의 무서움이 여실히 드러나는 영화였음.특히 소중한 사람들을 쓰나미에 떠나 보낼때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펐음.재난영화 특유의 전개긴 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음.

한국 재난 영화는 드문데 우연히 봤을때 재밌었어 좀 슬픈 장면도 많고 구조하시는 분들 대단하다는 걸 보여주는 영화라고도 생각해 한 번쯤은 봐야하는 영화로 추천

한번씩만 봤다는 진정한 천만영화. 스토리는 뻔하고 진부하게 흘러가지만 영화속에서 이민기는 너무 매력적으로 나왔다 바닷속으로 희생하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