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From The Maiko's House
평점
2.7
평가 3 건
꿈을 좇아 마이코가 되기 위해 함께 교토에 온 두 친구.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짝이지만, 한 지붕 아래 살면서 서로 다른 길을 걷기 시작한다.
댓글목록
U****님의 댓글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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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는 평가가 낮아서 좀 의외로 놀랍네.
내스타일이야. 리틀포레스트랑 같은건아닌데 뭔가 일상드라마 시리즈 특히 일본감성 좋아한다면 ㅊㅊ.
그리고 키요가 게이샤로는 재능은 없지만 그래도 재능을 찾아주고 필요한 존재라는걸 알려주는것같아 감동이었음.
디****님의 댓글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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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평가
진짜 너무 설정부터 이상했던 킬링타임용으로도 부족한 거같다 드라마속 뭔가 설정이 하나도 안맞는거같고 모든게 불편해보인다 너무 비현실성도 강해서 그냥 너무 힘들었다 보는내내 이게 맞나 그냥 그만볼까 생각을 많이헀다
까****님의 댓글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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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부터 이해할 수가 없다. 친구가 쌍으로 게이샤가 되려고 청춘을 낭비하다니. 드라마 속 키요는 재능 차이로 인해 마이코에서 탈락하고 전업 요리사로 취직. 그러나 그마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 보이는 건 기분탓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