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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Sing Street
평점
4.3
ㆍ7 건
싱 스트리트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댓글목록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마음맞는 친구들과 하고 싶은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청춘이 예뻐보였다. 토끼 키우는 주인공 친구가 뻘하게 웃겼던 기억이 남. ost도 좋아서 음악 영화 좋아하면 볼 만 할듯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뒷일 생각 안하고 저지르는 주인공 그런 주인공 곁으로 모이는 친구들 “하자” 하면 바로 “그래”를 외치는 청춘이 빛나보였고 부러웠다 그리고 들을수록 좋아지는 노래들

춘****님의 댓글

춘****
별점 평가

음악영화 좋아해서 봤는데 이거는 좀 보다가 졸았음 ㅠㅠ 약간 지루...하고 음악도 와닿지 않아서 ㅠㅠㅠ 내용도 취향은 아니어서 그런지 초반에만 기억이 남 ㅎㅎㅎ

r****님의 댓글

r****
별점 평가

음악 영화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 하는 작품..영상미 예쁘고 OST가 진짜 미쳤음. 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서사가 탄탄해서 몰입감 있음. 분위기 가볍지만 감동도 있고 엔딩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여운 남음. 음악 영화 입문작으로도 추천

x****님의 댓글

x****
별점 평가

노래도 너무 좋고 영상미도 좋고.... 너무 따뜻하고 보는 내내 기분 좋은 영화였음. 그리고 여주 언니가 굉장히 예쁘고 상큼하고 매력있었음... 영화에서 주인공이 배타고 떠날 떄 주인공 형이 동생을 응원하며 소리치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이 굉장히 뭉클하면서 인상 깊었어요

피****님의 댓글

피****
별점 평가

잼씀!!  남주 매력있지만
여주가 넘 좋음
둘다 학생이라  풋풋한 느낌 많이 받을수있음
밴드이야긴데 영국느낌 물씬나고♡
걍 보고있음  힐링되고 엄청매력있는영화

H****님의 댓글

H****
별점 평가

어린 귀요미들의 성취. 어린시절 누구나 꿈 꾸던 그런 상상을 실제로 실현한 느낌. 남주는 너머ㅜ귀엽고 여주는 너무 풋풋함. 노래도 좋고. 영극 특유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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