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휘날리며 > OTT찾아삼만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접속자
2085

OTT찾아삼만리

태극기 휘날리며

TaeGukGi: Brotherhood Of War
평점
4.8
평가 9 건
태극기 휘날리며
풍족하진 않지만 가족들과 열심히 살아가던 형제 ‘진태’와 ‘진석’. 그러나 1950년 6월 어느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외가 배포되고, 두 형제는 갑작스레 전쟁터로 끌려간다. 낙동강 방어선으로 투입된 두 형제. ‘진태’는 동생 ‘진석’을 징집해제 시키기 위해 스스로 위험한 임무에 뛰어든다. 하지만 ‘진석’은 그런 ‘진태’를 이해할 수 없다. 두 형제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고, 잔혹한 운명의 덫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댓글목록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별점 평가

한국 전쟁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기념비적인 대작임. 단순히 남과 북의 이념 대립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고, 전쟁이라는 참혹한 소용돌이 속에서 파괴되어 가는 가족애와 인성을 처절하게 그려냄. 당시로서는 파격적이었던 잔혹하고 사실적인 전투 묘사가 전쟁의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함.

뷰****님의 댓글

뷰**** 작성일
별점 평가

이때당시에 나올수있는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가장 명작이지 않을까싶어 그시대를 반영하고 어찌 분단된 국가를 탓하며 전쟁의 아픔또한 나타낼수있어 그 당시 최고의 배우들의 조합으로 최고의 영화를 만들어낸것같아

시****님의 댓글

시**** 작성일
별점 평가

한국전쟁 영화, 그 중에서 6.25 전쟁을 다룬 영화중에 최고 오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 당시에 현실적으로 일어날 수 있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잘 보여준 것 같아요. 정말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 때 본 영화인데, 눈물 줄줄임.. 너무 가슴 아프고, 장동건과 원빈 연기가 훌륭함.
특히 형제애가 돋보이는 영화라서, 형제 자매 있는 사람은 특히 공감할 수도 있음.
우리 나라 사람이라면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꼭 보길 추천.

노****님의 댓글

노**** 작성일
별점 평가

보는 내내 특히 마지막에 엄청 울었음. 이제는 태극기 휘날리며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올것같음. 너무 감동적이고 많은걸 생각하고 감사하게 되는 영화. 많은 사람들이 시청 했으면 좋겠음

내****님의 댓글

내****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울고불고 슬퍼서 너무 힘들었던 영화. 몰입해서 너무 잘 봤음. 어렷을 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저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전부 훌쩍였음... 너무 슬프고 감동적인 영화

달****님의 댓글

달****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건 선택의 여지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필수시청해야되는 명작임. 아직까지도 저 명작을 뛰어넘는 작품은 나오지못하고있을만큼 명작이자 대작이라 꼭 보는걸 추천 꼭 봐야돼

2****님의 댓글

2**** 작성일
별점 평가

몇 년이 지나고 다시 봐도 눈물 나고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전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때 봤던 작품인데 아직도 장동건과 원빈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이거 보니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한번더 봐야겠어요
한번쯤은 꼭 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