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낙엽을 타고
Fallen Leaves
평점
4.0
ㆍ1 건
2024년, 헬싱키의 외로운 두 영혼 안사와 홀라파는 어느 날 우연히 만나 눈길을 주고받는다.
"그럼 또 만날까요? 근데 이름도 모르네요"
"다음에 알려줄게요"
서로의 이름도, 주소도 알지 못한 채 유일하게 받아 적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린다. 운명이 이들을 갈라놓으려 할 때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럼 또 만날까요? 근데 이름도 모르네요"
"다음에 알려줄게요"
서로의 이름도, 주소도 알지 못한 채 유일하게 받아 적은 전화번호마저 잃어버린다. 운명이 이들을 갈라놓으려 할 때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댓글목록
쿠****님의 댓글
쿠****
별점 평가
싱겁고 밋밋한 사랑. 사랑이 별거있나? 오해가 생기면 풀고 엇갈리면 기다려주고 화해하고 그렿게 살면 되는데 말이야 정치적 다툼, 전쟁도 마찬가지다 그런 영화임




